밥하고 있는데. 햇반 사오라 카는데 죽어도 햇반은 싫어. 밥을 합니다. 이놈에 밥타령 이제 그만 할때도 됐는데.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내일 빼빼로는 받을수잇을지.. 못받으면.. 빼빼로선배님께..좀 얻을수있을까요-_-;
이래도 웃고 저래도 웃으면 바보라는 소리 들어도 맘으 편하잖아요
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컴백홈이 더무서워요-_-;
너무 많은 생각은 가끔 오히려 더 불편 하더라구요^^
주말은 주말답게 enjoy^^
지게차로 배달도 가능한지요??
텨~~
걍~오늘저녁 용짬뽕이나 합시데이~^^
밥은 압력 밥솥에 가스불로~~ㅋ
예쁜 색시에게 빼빼로 못받으마 야기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