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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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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을 달렸습니다. 추워에 벌벌떨고 ㅎㅎ 낚시에 흥미를 약간 잃었습니다..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며칠 지나면 또 흥미가 생기질 않을까요?^^
옷을 단디 챙기가꼬 가야지예~~
물가는 기온차가 훨씬 심하니 담부턴 꼭 방한복과 난로 챙기소

(고수의 조언 어흠~~)
전 전혀 입질이 없어서 흥미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이번주는 등산입니다.
그라고 다음주부터는 모릅니더.
또 다시 등산일것입니다.
왜냐면요..호랭이 코구녕에 바람이 들어감으로서 계속 가자고 할게 뻔합니다.
내심...주산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게 걸어서 그저 먹는곳...주산지.
난로 옷 전부 가져갔었는데
붕어가 얼굴을 안보여줘서 더 추운가 봅니다.ㅎㅎ
청송 주산지??

아~~ 벌써 사과 따는계절이...
뭘 고까이꺼 갖고 헌, 병대장님 가오가 있지~
군생활에 내복 깔깔이를 못 입게 해서
추위를 좀 탑니다..ㅎㅎ
찌에 너무 집중마시고 숙면을 취하세요^^
지는 한겨울에 센달신고 더워서 런닝에 빤츄만 입고 낚시할때도ᆢ^~^#
매화골붕어 /
아아니 지방층 혹은 비계가 올마나...? ^^"
텐트치고 이글루 담요 난로 두개면 덥죠ᆢㅎㅎ

피터님 여서 왜ᆢ지방층이 나와욧ᆢ^-^#
추위는 견뎌낼수 있지만, 붕어의 싸늘한 반응은 견질수 없지요.

그럴땐 소량의 음주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하면 바로 취침..ㅎㅎㅎ

EBC 541기 꽝조사의 조언입니다.

즐기면 마음이 필요합니다. 모든걸 즐기면 되죠....^^
득도를하십시요.

접시블루신공을 연마하시던지요^^
접시블루ㅡ접이블루로 수정.;;;;

오늘 오타투성이네요.ㅠ
객지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
차안에서 자다가
감기 걸렸네요.ㅠ..왜 이리 추운지..
38.5 한놈걸고 왔습니다....
옆에낚시하던 후배는44 한놈 ...
넘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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