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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는 먼지만 날리는데...

사고 싶은건 많고 .... 필요 한것두 많고.... 낚시는 가야되는데... 학원 댕기니라 시간두 읎구.... 걍 이렇게~~ 지내내유 ㅜㅜ

뭐~얼마나 필요 하시유~4짜워리님~

한 돈천만 주면 깨끗히 해결이 되겠시유~

조금만 기다리세유 대구에 달성공원을 팔려구 20년전에 내어놓았는데 당체 덩어리가 크서 살넘이 없네유~

이제는 내가 설며시 낚수대를 바꾸고 싶넹~
ㅎㅎ 워리님~

저도 워리님과 마음이 같습니다~ 사고 싶은건 많고, 돈은 없고, 취업은 안되고~

하지만 첫 끗발이 ?끗발 아니겠습니까??

지금 사고 싶은 것 못사고 하고 싶은 것 못하더라도, 주어진 자리에서 열씨미 한다면 언젠간 좋은날이 찾아오겠쥬~ ㅎㅎ
담에 사면 되지요 뭐...
필요하다고 다 사나요... 못사는 것도 있는 법이지요.
그렇게 견디세요.
장군님.....

매각설이 자자하더니.. 역시 장군님의 비자금(?)설이 맞군요..!!
에효..울 동상이 그래서 낚시가자고 못하는구나..

언제까지나..독수공방을 하여야 하는지..원...

낚시도 못갈거면서..방한 신발은 왜 샀는지...원..알다가도 모르겠구먼..

동상..아르바이트좀 해..앙....^----------------^
ㅡ,.ㅡ;;; 그러게요

생각해보니까 낚시도 못가는디 방한화 삿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사놓으면 신겟죠 뭐 하하하-0-;
반가버요 4짜워리님

저또한 먼지 마시고 폐가 조지 않네요.

주머니에 손 넣지 맙시다.

두주먹 불끈 쥐고 달립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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