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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쩍어 다가갔더니

벌써 끔나라 가셨네요

15-04-25 19:07

낚시를오는지
잠자러 오는지
도통 알수없는 미끄덩형님^~~^;

15-04-25 19:11

물속으로 들어가셔서 좌대 앞으로 갑자기 머리를 내밀고서는 <까꽁!> 한번 외쳐보셔요.
물속으로 기운차게 미끄덩허실 겁니다.

15-04-25 19:33

아마....명상중 이실겁니다

15-04-25 19:45

미끄덩형님 골탕먹일 놀이로 어떤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1번 수달놀이
2번 멧돼지놀이
3번 귀신놀이
오늘 맞아죽을각오하고 다신 안주무시게 버릇을ㅋㅋ

15-04-25 19:55

낚전님

개띠들은 시도때도없이

물어댑니다.

조심하이소

15-04-25 19:56

아까 댓글달아주시더니

퀴즈가 어려워서 주무시는구낭

15-04-25 20:12

초저녁 타이밍도 안보시고?

저렇게 좋은 뽀인트에서?

같이다니지 마세요~

15-04-25 20:53

저런 분이 꼭 집에서는 낙서하시죠.

15-04-25 22:35

낚시대를 몇대 걷는것도 좋아요~~

15-04-25 22:44

뭐야???
나의 취침신공을 두고
왈가 왈부 하다니~~~^^##

나의 자동빵 초식에
휙~휙~날라온 붕순이 언냐들이
얼만데 ~~^^~~

15-04-25 23:39

모르게 살며시 낙시대 모두 걷어보아요.

15-04-26 08:35

낚투님!!!
지금 병원이시쥬??

마니 마자서리......ㅠ_ㅠ

15-04-26 09:54

아침에 보니 안보이네여???
이눔아 이거이 어데갔노???

낙투야 ~~~~밥~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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