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님 덕분에 좋은 그림 봅니다..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인천 송도신도시서 바다는 매일 봅니다..
동해처럼 푸르름과 시원함이 없을뿐이죠..
푸르름과 시원함을 대신해 갯벌이 그 빈자리를 채워줍니다..
풍광은 역시 동해바다 입니다..
예전에 가보았던 대왕릉이 생각나는 경치입니다..
마지막에 사진 왼쪽 하단에..."담배꽁초 버리자 마세요."
저런데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몇년전에 중국출장중에 엘리베이트에서 담배피는 중국사람들이 있는거 보고...
니들은 멀었다~~~했는데...
우리나라도 가만히 보면 저런데서 피우고 길가에 걸어댕기면서 피고 횡단보도에서도 피고...
꺼달라고 얘기하면 100이면 100거의 모든 사람들이 화를 내더군요.
화낼 사람이 누군데...쩝...ㅠㅠ
10년전 중국이나 오늘의 한국이나 다른게 크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에효~~~ㅠㅠ
ㅡ '울산 개대물 피러'
울산분들 단체로 더위 자셨나 봅니다
요 아래 하늘궁디님도 대물이라 하시던데요...ㅎ
집 가까이 저런 멋진곳이 있는것은 마이 부럽습니다.
담배꽁초 버리지 말래유.
아셔쮸?
좋으시겠어요 가까운데 저런 멋진곳이 있어서요 ㅠ
부러울 따름입니다.
죄송합니데이~!!
개대물인데 3초...푸하~~~
좋은데 사시는군요...
올 여름 휴가를 피러님 계시는 데로가면
안내 좀 해 주실라나요.
고개를 들.....
아....아닙니다
난감하시면
어려워 마시고 전화주십시오
성님 개대물인거 인정해 드릴께유,,,
그나저나 저 울산 갈 때 연락드리믄 맛난거 사주시남유???
조만간 함 가야 하는디유,,,,쿨럭!
개대물 피뤄성님~~~
소 사주세효. ㅡ.,ㅡ;
좋은 곳 가까이 있어 참 좋겠습니다.
힌 티 입은 처자는 누구닙까.?^*^
무거워서 어케 댕기십니까?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인천 송도신도시서 바다는 매일 봅니다..
동해처럼 푸르름과 시원함이 없을뿐이죠..
푸르름과 시원함을 대신해 갯벌이 그 빈자리를 채워줍니다..
풍광은 역시 동해바다 입니다..
예전에 가보았던 대왕릉이 생각나는 경치입니다..
대왕암이 맞는거죠?
대물들이 탄생합니다요.ㅋ
저런데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몇년전에 중국출장중에 엘리베이트에서 담배피는 중국사람들이 있는거 보고...
니들은 멀었다~~~했는데...
우리나라도 가만히 보면 저런데서 피우고 길가에 걸어댕기면서 피고 횡단보도에서도 피고...
꺼달라고 얘기하면 100이면 100거의 모든 사람들이 화를 내더군요.
화낼 사람이 누군데...쩝...ㅠㅠ
10년전 중국이나 오늘의 한국이나 다른게 크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에효~~~ㅠㅠ
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뭔가 막히시면 텔레퐁 ㅎㅎㅎ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답댓글을 자제하겠습니다.
아...아임니더
텨==3===3=3
세상 참 무섭습니다...
주상절리면 보호지역인가요?
벵에가 피어오르는 환각이 보입니다. ^^;;
아래저녁에 얼마나 숨이 막히던지 ㅠㅠ
아니 할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