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가족나드리를 갔습니다.
낚씨를 좋아하는 저는 탐방겸 저수지가 있는곳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그날 세번째 저수지의 절벽밑에 네모난 박스하나를 발견하였는데, 내용물이 궁금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내려가 건진 이것~~~~
인터넷 정보검색한 결과
SOKKIA 소키아 데모도라이트 NO10c
시중가 2백50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측량할때 쓰는것 같은데 괭장히 무겁습니다.
주인을 찿아드리고자 합니다.
참!!~~다리는 없습니다.

1년 하고 13일? 후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주운 사람에게 소유권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 접수하세요.
낚시꾼의 물건 일 수는 있으나 아닐 확률이 더 높은 물건 같습니다.
물속까지 잘 들여다 보이지 않을까 하는.....
꽤 비싸죠...
그거 잊어버린 직원은 자기변상일껀데...
건설쪽(특히 토목)에서 위치 찍는 기계입니다..
가까운 경찰서에 접수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나중에 오해를 있을 수 있으니...
꽤 비싸죠...
그거 잊어버린 직원은 자기변상일껀데...
건설쪽(특히 토목)에서 위치 찍는 기계입니다..
가까운 경찰서에 접수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나중에 오해를 있을 수 있으니...
믿어주실지 ......;
하얀부르스 선배님 껍니더^.^
일제 소끼아 트랜싯 맞구요
지금은 광파기나 디지텔계기판이 달 려있는 데오도라이트를사용하지요
그러나 개인장비로 일련번호가 접수디어 있어 함부로 팔거나 처분 했다가는 나중에 곤란할일이
생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