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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한번도 뵌적없는 분들이 이렇게 따뜻하게 느껴질수가 있나? 가까운 지인들과는 아직도 사소한 일들로 다투곤 합니다. 가까이 있어서 소중한걸 못 느끼는걸까요? 가끔은 힘들때 들어오는 월척이 더 정이가고 짠합니다. 제 주위도 자주 돌아보고 월척에서도 좋은일 많이 할께요. 기분좋은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ㅎ

ㅎㅎ

좋은 저녘 되세요~~!!!

오늘은 비가와서 부침게에 한잔 할까합니다.
널 뽕으로 인도하노라..^^

뽕춤선배님 사랑합니데이~~~~~ㅎ
드시고 싶은거 있으면 빨랑 말씀 하셔유!
비도 주륵주륵 내리는데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훈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ㅋ모든 월님들..기분존~~저녁 되세요~~^^
<뽕>이라고 우리만 아는 보낚시 월척터가 실제 있어요.
그 보낚시 월척터를 <뽕>이라 부른답니다. ㅎㅎ
ㅋ이박사님..저두..뽕에..갈수있을까용~~

이박사님..뽕좀..데려다주세용~~^^
낮낚시님 경산에 죽이는데 있다던대요 ㅎ
카톡 사진도 전달되는지요?보여드림 ㅎ
어딘지 정확히는 몰겠고 누군가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좀 쉬었다 저도 한잔할랍니다 ㅎㅎ
위하여~~~
ㅋ아무리..자리가 죽여줘도..

전..내년..4월말에...

그것도 짬낚시밖에 못한답니다^^

이런...줸장~~

언제쯤..자게방 회원분들과..물가에 함 가보나.ㅠ

시원하게..한잔 하세요~~~

위하여~~^^
별거 없어유..가까이 안봐서 그류^^
여기있는분들도 다그리 느끼실겁니다.

왜냐고요?

그건 저두모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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