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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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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치고 일맡기고 마눌한테 허락받고 한 일주일만 아무생각,걱정없이 낚시해보는게 소원입니다ㅜㅜ

일은 제가 맡아드리겠습니다

사모님께 허락받고 다녀오십시요

소원이라는데 뭐 까이꺼 들어드립니다
제 소원도 비슷합니다. ^.^;
까이꺼 이박사님도 다녀오시죠

제게 맡겨주십쇼
제 일 도와주시다가 육탈님 혜탈하실까봐... ^^;
소원,희망 때로는 마음속에 있을동안이 더 좋더군요...
힘내시고 좋은꿈 꾸세요.
근데 사실...

장박이란게 쉽지 않습니다..

초봄에 한곳에서 이틀 낚수놀이 해봤더니..

먹거리 잠자리는 둘째치고욤///

방낮에 할께 음따는 것이 젤문제 더라구욤///

지겨워 둑습니다.^^~
허걱~ 저는 일박 이상은 잠만 오고 피곤해서 돈주고 하라케도 안합니다^^
맨날 빈망태기라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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