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주절주절 길게도 쓴 복싱선수 이야기

23-05-22 10:19

뭡니까.. 아침부터 울게 만들고...ㅠㅠ

23-05-22 10:27

아침부터 숙연해 지네요

23-05-22 11:39

이런 인연이...ㅠㅠ

23-05-22 11:44

....................
사실이라면..........
정말 짠합니다.
먼저 떠난 친구분은 정말 안타깝지만.....
서로를 용서하고 위로하며,
가족까지 된 내용은 참으로 아름답다 생각드네요....
감동입니다.

23-05-22 11:45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세요

23-05-22 11:50

감동적이네요

23-05-22 12:47

슬픈 사연이네요,

지금 막 점심을 먹었는데 소화가 될런지 모르 겠네요,

23-05-22 14:52

애잖은글
감동입니다.

잘보았습니다.

23-05-22 15:18

숙연해 지네요.
감동 입니다.

23-05-22 16:15

많이 아픈 글이네요.

23-05-22 18:54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23-05-22 22:11

그러게요...스토리가 영화네요.

23-05-23 07:12

ㅠㅠ

23-05-23 17:01

감동이네요

23-05-24 09:17

우리 초딩꼬맹이도 선수로 키울려고 했었는데,
운동하다가 아킬레스건염 와서 몇달을 고생하면서도 체육관 다니다가 얼마전 그만두고 그냥 취미로만 하고있네요.
복싱에 깊이를 알면 마약같아서 완전히 그만두기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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