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편하고 가게세 싸고 매장 큰곳으로 2019년 가게를 이전햇는대
주위가 개발되고 아파트단지 조성되면서 대로변 주차단속이 엄청 심해졋습니다
힘들게 땡볕에서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 들어 가자마자 주차위반 딱지보고
열받아 밥맛도 없어집니다....한두번도 아니고.
밥벌이에 차가 필수인대....
이젠 가게앞에다 주차도 못하니 가게를 옮겨야하나....
의견서도 제출하고 전화로 반대 차선처럼 주차표시를 해달라고 하고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억지도 해봅니다....
바로앞과 주변 편도3차로에 한차로는 주차공간을 두엇는대
저희 가게앞 라인쪽만 안되어 있거든요
시정책이 고정 단속 카메라가 많아지고 대로변 주차단속이 심해진다고
애기할 뿐 그에 따른 주변 주차시설 확장 같은건 생각도 않하니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냥 잠시 쉬어가는 주말 토요일 회원님들께 넋두리한번 해봅니다
맛난 점심 하시고 출조하신 조사님들은 손맛 징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에 맞춰서 살아가게되지요..
진정 넣고 하셨으니, 관할 시`구청에서 조치 하겠죠. 오죽하면 쓰레기 자전거나 구루마를 주차칸에 놔두고 하겠습니까?
어쩌겠나요 맞춰 살아야지 ㅡ,.ㅡ
하는게 어제오늩 일이아닙니다. 행정 이 열받게
하고, 범칙금 은 철저히 받아내는 잘못된 행정
임다. 용인시 처인구 처인성로 사걸이가 있는데
4개불있는 신호등을 10개 넘개 설치됐고, 용인
수원간 고속도로 1 키로마다 속도 감시카메라요.
고속도로 안내 표지판은 설치도 없음다.
단속해서 펌칙그에 만 급급한 드런 행정.
한두번해서는 공무원들 콧방귀도 안껴요
자기들 밥그릇 싸움에 서민들만 죽어 나가지요.ㅠㅠㅠ
개같은 법은 어마무시하게 잘도 만들고 이름또한 붙이는게 법이다보니 진작 지네들이 만든 법 또한 모르고들 있더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