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주체할 수 없는

주체할 수 없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는 왜 모자에 집착하는 것일까?
주체할 수 없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문학적, 또는 예술적인 분들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예술가지만

남의 오감을 즐겁게 해주며 정작 고독한분 ?

고독도 나눠 주세요 ~

함께 고독하고싶습니다. 힛 ~
ㅋㅋ모자가 넘 잘 어울립니다~~~^^

ㅋㅋ그래서 더 집착하실줄도~~~^^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다니기 부끄러울 정도의 외모?

아니면 무언가 감싸기를 좋아 하는 습성?


분명 둘중 하나일겁니다^^
가려야 돌아다닐수 있으니까?

맞쥬?

선물줘유^^
변이 증상?

무언가에 빠져 의지하려는 비현실적인 현상일지도...
피터님 날씨가 덥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정신 바짝챙기셔야 합니다.
저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멋쟁이가 쓰는 모자입니다..
집안의 내력입니다.

좀...자중하세요. 출중한 아름다움은 표현하기보다

감췄을때 더 빛나는 것이라 족보에도 있더만요...
그만!

자꾸 머리가 작아지는 것 같아요! ㅜ.ㅠ"
저도 진짜로 머리가 작슴다

맞는 모자가 없슴다

전부 양동이 덮어씌운것처럼댑니다
음!! 따뜻하시겠습니다... 저도 하나 구매해볼까 생각을 잠시 해 보았지만,,ㅋㅋㅋㅋ
머리카락없는분에겐 필수 아이템입니다
반대로 생각하십시요.

모자가 피러얼쉰을 집착하겠지요.ㅋㅋ
제대 이후로 모자가 안들어가서
밤낚시에 어려움을 겪는 1인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