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답답한마음에 어디 말할곳도 없고 해서 염치없이 월척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36살 3명에 자녀를둔 무주택 월세 사는 가장 입니다.얼마전 집사람과 집 문제로 다투다가 제가 홧김에 그럼 집 알아봐 사면되지 라는 말한마디에 지금 2004년 에 지은 빌라 매매가 1억 삼천칠백 만원 집을 계약금 1천만원을 주고 계약을해놓은 상태 입니다. 그리하여 디딤돌 대출을 알아보니 공시 시가 기준으로 대출기준으로 잡으니 4천만원도 안나와서 일반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화를 해서 은행 (하나은행 .신한 은행.)에 상담을해보니 빌라는 감정 가가 낮게 나와서 50%가 아마 최대 일거라고 하는데 좀더 많은 금액을 대출받을 방법이 없을 까해서 문의드립니다.금리는 2.7%고정 금리 5 년 이후에는 변동 금리라고 하네요 이게 최선 일까요 은행권에 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집사기 힘드네요
주택 담보대출관련 선배님 께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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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자금빼곤 2프로이하 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