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수온이 높고 잔챙이 및 잡어가 많은 시기에는 붕어보다 잡어에 먼저 미끼가 손상 되기 때문에 죽은 새우 보다는 살아 있는 새우를 쓰게 되는거지요
새우 낚시를 꽤 오랫동안 즐겨 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 드리자면, 저수온기 ( 영상 5도 미만 ) 에서는 지렁이 보다 죽은 새우에 입질이 더 빨랐던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한겨울에도 잔챙이가 지렁이를 물고 늘어 지는 곳에서, 냉동 했다가 해동된 죽은 새우를 머리꿰기 해서 포인트에 넣어 놓으면 나름의 씨알 변별력 및 더많은 입질 빈도 까지 갖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다만 주의점은 윗분 들 말씀대로 해동된 새우는 머리가 물러지므로 낚시를 시작하는 시점까지 가급적 냉동 상태를 유지 해서 살짝 얼어 있는 상태에서
머리 꿰기를 해야 미끼로서 효과가 더욱 상승합니다.
미리 해동이 되면 막상 낚시 하는 시점에는 머리가 흐물 해져서 바늘에 꿰기가 어려울 뿐더러, 자칫 빨갛게 변하면 왠지 미끼 로서 의 신뢰도에 의문이 생기 기도 합니다
물론 해동된 새우의 몸통만 미끼로 써도 붕어는 먹습니다. 다만 머리 부위가 미끼로서 유혹성은 더 뛰어나므로 입질 빈도수는 훨씬 적어집니다.
동절기에 냉동 했다가 해동된 새우는 경우에 따라서 근사한 녀석들을 골라 잡을수 있는 특효약이 될수도 있습니다 ^^
죽은새우 잘 먹습니다
해동시키면 크릴처럼 물러지지 않을려나 모르겠네요
냉동새우는 써보질 않아서
어쨌거나 잘 먹습니다.
1 꾼들이 선호하는 국민야식 라면
2밥도둑 토하젖
3물괴기 먹이용
녹이면서 바람 통하게 두면 좀더 꼬들거려 좀 낫습니다.
살아있는 새우보다 입질빠릅니다
확실히 산새우보다 입질이 빠릅니다.
다만 냉동새우는 써보적없습니다.
그게 더 잼날거 같아요 ㅡ.ㅡ’
겨울엔 새우 구할때가 없어서....
예전 경산 호명지에서 초겨울 냉동시켰다가 해동한 새우로 마릿수 손맛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의외로 잘 먹습니다 ^^
바늘에 궤인 새우는 못 도망가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즉 죽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새우는 더욱 붕어가 먹기 쉽다는 말이죠
살아있는 새우가 더 입질받기 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냉동시킬때 물을 가득 넣지 않으면
시장에서 파는 마른 새우처럼 됩니다
즉 말라 비틀어지죠.
그리고 해동을 시키면 많이 흐물 거린답니다.
물론 죽은 새우 입질은 좋지만 머리부문이 남아 있질 않아요
냉동시키실때 변하지않게 기술을요합니다
다만 수온이 높고 잔챙이 및 잡어가 많은 시기에는 붕어보다 잡어에 먼저 미끼가 손상 되기 때문에 죽은 새우 보다는 살아 있는 새우를 쓰게 되는거지요
새우 낚시를 꽤 오랫동안 즐겨 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 드리자면, 저수온기 ( 영상 5도 미만 ) 에서는 지렁이 보다 죽은 새우에 입질이 더 빨랐던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한겨울에도 잔챙이가 지렁이를 물고 늘어 지는 곳에서, 냉동 했다가 해동된 죽은 새우를 머리꿰기 해서 포인트에 넣어 놓으면 나름의 씨알 변별력 및 더많은 입질 빈도 까지 갖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다만 주의점은 윗분 들 말씀대로 해동된 새우는 머리가 물러지므로 낚시를 시작하는 시점까지 가급적 냉동 상태를 유지 해서 살짝 얼어 있는 상태에서
머리 꿰기를 해야 미끼로서 효과가 더욱 상승합니다.
미리 해동이 되면 막상 낚시 하는 시점에는 머리가 흐물 해져서 바늘에 꿰기가 어려울 뿐더러, 자칫 빨갛게 변하면 왠지 미끼 로서 의 신뢰도에 의문이 생기 기도 합니다
물론 해동된 새우의 몸통만 미끼로 써도 붕어는 먹습니다. 다만 머리 부위가 미끼로서 유혹성은 더 뛰어나므로 입질 빈도수는 훨씬 적어집니다.
동절기에 냉동 했다가 해동된 새우는 경우에 따라서 근사한 녀석들을 골라 잡을수 있는 특효약이 될수도 있습니다 ^^
아침에결과 저는밤새 입질왔고옆에분조용하더군요
붕어도죽은새우는잘 먹더군요
윗분들 의견 처럼 머리쪽이 잘떨어 집니다
해서 저는 꼬리쪽에 바늘을 꽤서 사용합니다
나름 괜찮더군요^^
입니다 ㅠ
변색되어도 입질 다 받습니다.
옥수수도 마찬가지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