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게시판이 있었군요. 그럼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붕어와 더불어 나라 돌아가는 상황도 좀 관심을 가져주셔요. 남의 나라 아니잖습니까... 이리로 글 옮겼습니다.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issue&wr_id=34175
넘 부끄러워요
저런 여자가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게요 ㅜㅜ
여긴 조사님들 모임터잖겠습니까.
다음? 아고라? 안갑니다.
저 여기 자주 옵니다.
저 낚시인이거든요.
좌빨? 종북? 빨갱이?
이런류도 아니에요.
어떤 이유로,
무슨 염려로 말씀하시는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그런 말씀 하지마세요.
섭섭합니다.
차라리 여기 오지 말라는 소리보다 더 한 소리같아요.
개나죠버려요
님의 생각이 아무리 옳다 하여도 말임니다.
"교회에서 야동보면 또라이 , 벗은여자 앞에 놓고 성경읽어도 또라이 "
즉 때와 장소에 맞게 생각하고 말하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님의 이박사님에 대한댓글 다음 아고라에 안가신다는...
난 교회에 안가니까 창녀촌에서 성경읽는다 는 소리로 들립니다.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은 요즘 대한민국 국민 다수의 마음일것입니다.
내가 조금더 답답하고 조금더 억울하다하여 다른이의 불편이나 불쾌함을 감수해라...또는 당신도 더욱깊이 슬퍼하고 아파해라!!
이런식이라면 누구라도 님의 좋은뜻을 편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울듯 하여 댓글 달아봅니다.
편한마음으로 받아주셨음 합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다치게 될까봐 하는 염려에서였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제가 무슨 완장을 찼거나, 여기 쥔장도 아니고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른 시선으로들 받아들이실까 염려가 되어
글 적지 않겠습니다.
제가 비정상인지...
반응들이 천양지차로군요.
참으소서~~~
답 없십니더~~
조선시대 후기로
따지면 보수온건파?
다 글씹니더~~
억장이 뼈가사무쳐도
할수 없시유~~~
할께 없읍니다
서글프지요 서글픕니다
무지 서글픕니다
어떻게 행동 하까요?
답이 없시유
월척에서는 ㅎㅎ
게시물이 뭔가는 몰라도
낚시꾼들 하고 하등 상관없는 글들이
적어도 하루에 한,두개씩은 올라옵니다
뭐,그래도
사람 살아가는 우리네 세상살이 일들인지라
그려러니 하고 읽어줍니다
정치색을 띄었던 아니던
이것도 우리네 사는 세상사는 이야기 아닐런지요
그냥 그려러니
너무 빡빡하지 생각하지 말자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