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쪼았씀미더. 가로등방해꾼도 있었지만...... 결국은~~~~~~~~ 망을 담가뿟씀미더...흑!!! 이제 저 망이 가득찰때까정 또 계속 해볼람미더. 정말 죽을죄를 오늘 확!!!~~~마~~~~~~~~~~ 저지를것 같씸더. 죄송함더.......-.=""""
제 덕 입니다~~^^
고맙다 하이소~~~~~예^^
뭐가 들긴 들었겠네요
거기까지만 축하드려유
잠기라고
망안에 돌 넣었쥬 ^^
감사해유님 감사해유뭐~~~~^^
천안순대님 안서호에서 낚시하고자파예.
1986년도에 거기서 새우잡아 마이 뭇어예^^
ponza선배님 돌아이고에 보로꾸넣었씸더예^,.^
뭐....주남유?
일단....붕어 32.4 찍었어요
첫수가 크면ㅎㅎ~~~~그만 접고 올라오셔요^^
차 밀려요
낚시아빠님 집에서 가깝답미더...^^
에이.... 설마.....
에이.... 뭘욧!!?????
잡아보이머하노님!!!
겸손은 씸들어예~~~~ㅎ
4단짜리 망의 아랫부분이 너무 올라온것을 보아하니
망만 담구어 놓았군요...
고기가 있는디 망을 저리 얕게 담구진 않았을듯....
ㅋㅋㅋ
뤼박사님!!!
다음엔 5짜혹부리 잡아디릴께예...ㅋ
이제 장비 다싫고 집으로 시동검미더^,^
고양이 안주고여?
푹 쉬이소
부루기르 제가 묵을라꼬예 ^^
붕춤사단장님!!!
거기도 지금 비오지예? ^^
수고하셨습니다.
불* 뜨시게 해서 기어이 계측자에 눕히보이소~^^*
감사합니다^^
조운붕어님!!!
제 계측자는 1.5M마끼자임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