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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결심한 엄마

죽음을 결심한 엄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진짜 짐승만도 못하네요


꼭 저런 개만도 못한놈들 옆사람들은 많아 아푸더라 아유 세상아...
저런 개열여덟새끼가 같은 하늘아래 함께 숨쉬고 있다는게..
어떻게 저런 쌔 끼 랑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는 자체가 정말 화가 나네요...
정말 안타까운일이 또일어나는군요
정말이지 변해가는 세상이 무섭네요
인간이라고 다인간이아니다
왜..왜 .선한사람은 당하고만살까..
그것도 자연의섭리인가 ..
그런 섭리를 먼저깨달은 그지같은것들이
한발짝 더앞서가는걸까
...
왜 더불어 살면안됄까..
우리도 그지같은것들과 같은생각을 하고사는것은아닐까 ..
반성과 ..다시한번 나의심중을 돼돌아본다..
말로만 번지르르하고 남의일이라고 댓글로 번지르르하고...
테스형이 ....
눈물이 나네요!!
사람이 어찌 이럴 수 있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집에 다들 식칼들 하나 있으시죠?
한 마흔댓정도 처먹었겠구만 이런 개 호로섹키 면상공개해서 스스로 뒈지게 해에한다.
저런 개씹새낀 신상공개 해야해서 매장을 당해야함
보는동안 화가나서 갈아마시고 싶네 저새끼
인간도 아니네..악마새끼네..진짜 옆에 저런새끼있으면 죽도록 패버리고싶다. 옛날 삼청교육대같은거 생겨서 저런새끼들 다 잡아쳐넣고 정신교육했음 좋겠네.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한테는 인격적으로 대할 필요가 없는데..
정말 일찍 알았다면 제 낚시대 정리하고 도왔을겁니다
같은남자로 저xx은 천벌 받습니다
참으로 개보다 못한 인간이네요.
저 업보를 어떻게 감당할지 악마가 따로 없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분도 살고싶을텐데 그놈의 돈이 문제네요
안타깝네요...
꼭! 벌받아야할 마땅한놈~!!!
하늘이 무섭지도 않는지~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빈대보다도 더 더러븐 놈 이네요
아~ 화나고 열받어... ㅠ.ㅠ
누구처럼 하는짓이 사람 색히가 아니네요.
인간중에 밀종이 꼭 하나씩 있습니다 ...ㅠ
같은 남자라는게 정말 부끄럽게 느껴 집니다
개보다못한넘..

저분은 아이들걱정에 어찌눈을감으리오 ㅠ

또한아이들또한 떠나는 엄마를보면서 얼마나가슴아플까?

나도 어린아들키우지만 내앞날도 혹시모르는거다

여러분 모두 건강이최우선입니다.
진짜 말이 않나온다..
암도 저 악마같은넘이 스트레스를 줘서 생긴듯...
진짜 천벌을 받을거임...ㅡㅡ
인간의 탈을쓴 악마같은 인간이네요
보는내내 화참느라 힘드네요
인간이라고 다인간이아니다 2
그럼 안되는데 살다보면 살인의 충동을 느낄때가 생긴답니다.
적어도 가정을 꾸렸으면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사람새끼지
다죽어가는 마누라에게 보험금탔으니 내놓으라고
진짜 어찌 세상에 이런 파렴치한 사람이있는지
아이고 한숨만나오네요
휴~~~
아침부터 긴 한숨이 먼저 나옵니다
무거운 마음이 가슴을 짓누르네요
먼저 떠나는 엄마의 마음이.....
나중에 자식이 크면
어찌 원망을 감당할까요?
근데 진짜 신기한게 꼭 저런 사람은 잘 안죽는거 같은데.. 나만 저런 생각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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