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장비병을 죽이고 싶네요...-_-;
죄송합니다-_-;
얼음녹기전까진 월척이 저에 낚시터라ㅠ.ㅠ
혹시 요놈좀 데려다 키우실분?? 똥오줌가리지만 말을 안들어서-_-; 주인인 절보고도 짖어되니 원-_-;
죽이고 싶어요....
-
- Hit : 3912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8
ㅜㅜ 낚였넴 ㅎㅎ
장비병 치유불가능 ~~~
ㅋㅋ 텨~
그 전에는 치유가 불가능화십니다...
차에가득 집에가득...
장비병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ㅎ
진짜 ㅎ 다사고싶어요 ㅎ 저두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견은 아무래도 배고플때
스토커님 직접 시간때에 잘 챙겨주면
왈~왈-멍멍 짓지 않을뜻해요
요크샤테리아 종은 똑똑 한되요
ㅋㅋ 스토커님이 붕순님 밥을 더 잘 챙겨주는걸
아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강아지 귀엽네요 ㅎㅎ
저도장비병 몸살납니더 ㅎㅎ
그 전에는 치유가 불가능하십니다...
차에가득 집에가득... -모따루-
총알 떨어질때까지~
떨어지면 다시 모아서~
계속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한 개들은 제 앞에 오면 오줌을 좔좔 삽니다**^^**
마누라랑 결혼전 처가에 인사 하러 갔는데 동네에서 소문난 처가집 요크도 저를 첨 보구서는 오줌을 찔끔
해서 지금 마누라랑 결혼 했지만
가끔 마누라는 제가 전생에 강쥐세계의 피플테리아였던가 아니면 개 장수 였을거라 하네요^^
또 후회하고 팔고 팔았던거 그리워
다시사고 그놈이 그놈이라 느끼다가
장비수량 좀 줄어들때쯤 듣도보도
못했던 편리할것 같은 신상품 쏟아지면
무리해서 샀다가 다시 그놈이 그놈이네
괜히 샀어 하구 또 장터에 팔다 보면
장비병은 불치병이다라는 진단을 내리
게 되면 끝이 아니라 다시 장터를
광클하게되는 한심한 저를 만납니다
완치는 어렵고 병세를 완하하는수 밖에요
그놈들도 좀데리고가세요ㅋ
쪼금 못 되게 굴어서 그렇치만
귀엽고 이쁘잖아요 ^^
강아지 정말 귀엽습니다 ^^
그나마도 다행 인게지요. ㅋ
그리스 신화에 인간이 신에 대들다가 여렷 갔지요.
고이 받아 들이시고 품어 안으십시오
그냥 사십시요....
그냥 사고 후회합시다...
그라고 텐트 언넘이 훔치갓다믄서요.??
문자 확인하시면 답 주이소~
잊을만하면 동고 간지르고 ㅎㅎ
강아지 분양 하실생각 있스시면 연락함 주셔용^^
준비 철저!!ㅎ
불치병,,
빠른 쾌유를 빕니다.
장비 몽땅 저한테 택비 선불로 보내시고
낚시 안녕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또 사시면 어쩔수 없고요
주소 쪽지로 보내 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