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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판매점에 배달 알바 갔다가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소비자를 기망하다니ㅎㅎ진짜 이건 생각도 못했습니다ㅎㅎ

 

 

 

죽판매점에 배달 알바 갔다가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래도 cj꺼 소분되있는거 파내요 ㅎㅎ
이름없는 대용량 포장제품 사다가
전자랜지 돌려서 파는곳도 많아요

그래서 배달은 거의 안시켜먹어요
저는 짜장면도 매장가서 먹어야 된다는
고집쟁이라서 ㅋㅋ
라면은 700원.

끓여서 팔면 4천원.

세상이 다 그런거지요.
나머지는 인건비가 아니라
소비자 눈속여 등쳐먹는 착복이죠.
이런곳 생각보다 많아요 전문점이 아닌이상
뼈해장국, 추어탕, 설렁탕, 갈비탕 등등 대부분 팩에서 뜯고
그나마 뚝배기에서 한번 끓여 나가는 정도죠 ㅎㅎ
분식집 가서 오무라이스나 새우볶음밥
이런 거 주문하면
냉동밥 데워 나옵니다
그러려니하고 묵슴다
본죽이나 죽이야기도 브랜드자체 저런거 데워서 위에 깨소금이나 김가루 조금 뿌려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봉지 갈비탕,봉지 감자탕~~~~
수두룩 빽빽
입이 짧다보니 배달음식은

안먹고요..

아직 피자 햄버거 쏘쇄지 등등.

입에 안넣어 봤어요..

올해 62살 죽으면

굶어서 죽을거 같아요..
소.돼지 닭 거의 안먹는대

개고기는 먹어요..

고지혈땜시..

개고기 먹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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