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소비자를 기망하다니ㅎㅎ진짜 이건 생각도 못했습니다ㅎㅎ
이름없는 대용량 포장제품 사다가
전자랜지 돌려서 파는곳도 많아요
그래서 배달은 거의 안시켜먹어요
저는 짜장면도 매장가서 먹어야 된다는
고집쟁이라서 ㅋㅋ
끓여서 팔면 4천원.
세상이 다 그런거지요.
소비자 눈속여 등쳐먹는 착복이죠.
뼈해장국, 추어탕, 설렁탕, 갈비탕 등등 대부분 팩에서 뜯고
그나마 뚝배기에서 한번 끓여 나가는 정도죠 ㅎㅎ
이런 거 주문하면
냉동밥 데워 나옵니다
그러려니하고 묵슴다
수두룩 빽빽
안먹고요..
아직 피자 햄버거 쏘쇄지 등등.
입에 안넣어 봤어요..
올해 62살 죽으면
굶어서 죽을거 같아요..
개고기는 먹어요..
고지혈땜시..
개고기 먹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