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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11-09-27 23:07
오랜만에 들어오셨어 자꾸 염장질만 하실랍니까>??
아까는 괜찮았는디~~~
우째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노~
아이구 배야~~~~~~~~~~~~~~~~~~^)^*
죽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허구헌날꽝맨 11-09-27 23:26
훈훈합니다 ^^ 찌가 너무 멋지네요
열혈붕어 11-09-28 00:43
ㄱ ㄱ ㅑ~~~~~~~~~~~~~~~~~~~~~~~~~~~~~!!!
권형님인기는....역시...ㅠㅠ
잔잔하면서도 진한 향내음이 깊게 베인 꽃은 항상 나비가 날아드는법이란걸...
역시^^
권형님의 성품이 여기서 나타나네영 ^^
송애 11-09-28 08:19
귀한 선물 받으셧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륙도 11-09-28 08:58
축하드립니다.
하얀비늘 11-09-28 09:54
크하~ 죽향님의 싱그러운 죽순냄새가 배인 멋진 찌입니다.
언젠가 최고의 명품찌로써 자리하실거 같습니다.
저도 미리 사재기를 해야겠시유~*^^*
아띠~ 근데 남도팀...5치부대...그랸디 왜? 울 누버이써부대는 안주는거래유~~ㅠㅠ
FishingLife 11-09-28 09:55
중대장님이 저 나누는 방법.......
우선 부대장님 한개....
그리고 자기거 한개......
교관님 한개..........
그리고 또 자기거 한개...
파하사님 한개..........
그리고 또 자기거 한개...
어~~ 이상하다.....F병장께 없네......야....F병장.....다음에 선물 들어오면 나눠줄께...이번에는 빠져라.....
정말 멋집니다~
저걸로 찌올림을 한번 봐야되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