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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끝... 꽝 맞을 준비 끝냈습니다.
준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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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한참은 더 와야 되겠네요.

여가 워디래유???

도톨님 언제 함 뵈야는디유????
하늘이 너무 청명하네요
태풍은 다 지나간 것인지 또 올라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498 598 698 798 중 마음에 드시는 숫자로
한 수 하세요^^
뭉실님
고삼입니다.
언제고 뵙겠지요.

낙원님
말씀이나마 감사합니다.
ㅎ ㅎ

제 아들놈도 고삼입니다ᆞ

희귀한 사진이군요ᆞ
선배님이 낚시하는ㅡ
제 아들놈은 중삼입니다


선배님의 5대낚시사진
정말 귀한사진입니다^^
엘보 왔는데 무리 했습니다.

당길 때마다 팔굼치가 찌릿찌릿...

겁없는 고삼 짜리 걸리면 죽음 일거 같습니다.

오지 말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아니...도톨님은 그 간 낚시 가셔서
어떤 모습을 보여 주셨었길래

댓글들이 하나 같이..... ㅡ.ㅡ".



정말 귀한 사진입니다^^
선배님의 5대 낚시사진....

희귀한 사진이군요ᆞ
선배님이 낚시하는ㅡ


왜 그러셨어여!~ ^^;
다,다대 낚수 아닙니카?

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헉! 고삼에서 오대씩이나 피셨슴꺼?^^;;
제딸은 초3입니다
이부니기 맞지예?^^~~~~
성공 했습니다.

올해 붕어 얼굴 처음 봤습니다.
7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찌~~~??

손맛~찌맛~~??

숱하게 보셨읍니까~~?
□ <===선배님!!! 이 손수건으로 닦으십시요^^ <br/>
어리굴젖푸셔도 됨미더.
붕어 얼굴 봤으면 됐습니다.

11시에 걷어 바로 철수...
올해는 중부지방은 마른장마인가보네요.







열심히 꽝치셔서 우리 꽝꾼끼리 어울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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