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해서 노는 낙수대 줄무꿀라는데 손가락도 아푸고
실력도 엄꼬해서 같이 새끼줄 꼬는 기분으로다가
한 번 무꺼 주세요~~
동네 사랑방서 감자 삶아노코 이런저런 이바구 해가매
꼬던 그 새끼줄 말임다
저도 구경은 좀 했더랬슴다
막걸리 대신 맥주는 지가 쏩니다
자~~ 무꺼 봅시다. 줄ㅡㅡㅡㅡ
줄 좀 무꺼 주세효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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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안 떨어지게 순간접착제로~~^^
줄 평샹 묶까~~줄께요. ^^
심들어 항개만 줄맸쓰요!!
풀릴것 같은디유~~~~^^
안녕하시렵니까?
줄무꺼 달라해노코 바로 뻗었슴다 ㅋ
산골선배님!
줄은 어케해 보겠는데 봉돌은 전문가한테맡기시는게~
소풍님이라고 일명 오럴채비의 원조이자 대가이신~^^
보내드리고 시픈데 어케 보내는지를 몰라서리~~
한번 연구 해 보겠슴다~^^
줄 무까 주마 맥주 준다고 써낫자나요~~
이왕 매는거 손잡이 말고 끝에다가 무꾸셔야지요~~
미끼머써유님
보시기에도 어설퍼 비지요~~^^
첫얼척님
있는거 장만 다하믄 보내디리께요~^^
저거 지가한거 아님다
택시 얼신. 작품임다
지는 던지는거만 잘합니다~~^^
묶는건 쉽지만...
푸는건 정신집중해야합니더.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