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우연히 집사람이랑 들이서 아파트청약 넣었는데 둘다 걸려서 계약당일은 하루종일 기다리고 지금은 중도금 대출서류 하는데 벌써 한시간째 줄서고 앞으로 두세시간 더있어야 될거같은데 잠은오고 미치겠습니다 서류두개인데 본인이 와야한다는데 제꺼는 되는데 집사람은 출근해서 어쩌나 큰일입니다 제가 살집은 아닙니다 하나는 팔아서 차바꾸고 하나는 팔아서 낚시대 바꾸어야하는디 남에돈 꽁짜로 먹는게 힘들군요
내가 이럴줄 알았어 ㅠㅠ
바늘이 없어요
집에 쓰는 바늘을 구부려 사용합니다만.
항개만주세요 ㅠㅠ
지금 피가1500-2000이니까
박사님은1999에 싸게 드릴께요
항개 보내 드려효!!!!
가지로 오시는조건으로
꽁짜로 드려요
새벽 4시에일어나서 일하고
여기서 기다리니 잠이.......
이박사님이나 무님께 부탁해 보세요.
흐미~. 빨간 꼬치들! ㅡ,.ㅡ"
집이랑 바늘이랑 바꿔요
무님
가진게 무 뿐인데
바늘이 웬걸 있겧어요?
항개는 있게네
허벅지용
그 바늘 드럽어서 몬써요
같이 침질질 흘리며 자~~~~~~~보아요 ^*^
또 배가 산으로갑니다.
원
문
정
독!!
제가 몇번을 말씀드려여.
제가 밖에만 나가면 여자사람들이 저를 에워싸고 막 껴안고 뻐뻐하고 서로 날 가지라믄서...
아 진짜...
울집도 두 채에요.
최근에 어떤 미쿡 생활했던 쏴람이 집 맘에 든다고 팔라면서...
다시 미쿡 들어갔다 3월에 다시 나올 때 얘기하자더군효.
집 팔아서 술 사묵어야겠습니다. ㅋㅋㅋ
남은 ㅠㅠ사람ㅠㅠ
안사다꼬 아산다꼬 다짐했건만
지겹버서 지겨버서
버티다가 버티다가
오늘만 사야지 오늘만 사야지
한갑사서 쪽~~쪽~~~빠니
뿅!가네요 어질어질(@@)
존경합니다
사랑도 합니다
맛있는 거 마이 사주세효. ^.~
존경은 무슨
저도 사랑합니다
이박사님
친하게는 지내는데
맛있는건 못사조요
돈이 읍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