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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vs 사춘기 vs 바가지

아들놈은 중2 딸아이는 초6 큰딸은 4학년0반 한참 방황활시기인데ㅡ 집에는 전쟁입니다. 애들이 방학이라 집에있는시간이많다보니 이런 사달이나네요. 지금날씨도 은근트집잡고 사람성격을 부채질한다는ㅠ 순하디순한 저는 한쪽구석에 찌그러져 있어야겠지요ㅡ.ㅡ;; 학생때 젤무섭다던 중2병! 자아가 성립되기전 찾아온다던 사춘기! 이것을 다 감수하고 마지막에 절찾아 바가지끍는 4학년0반! 과연 제가 살아남을수있을지 ㅠ 오늘도 조용히 술약속 잡고있습니다. 다들 주무실때 드가야 그나마 숨을쉬죠. 쩝ㅡ
중2병 vs 사춘기 vs 바가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래! 나에게는 니뿐인겨!!
중2병 vs 사춘기 vs 바가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참 햐게 한잔하고

다 잠들때 집에들가면

살아남을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맷집이 늘어가는 겁니다......ㅎㅎ

대프리카 마이 덥죠?
예전엔 효리주가 참 맛이 쏠쏠했는데. 지금은 이유주로 바꼈나보네요. 술담아 먹음 맛나것습니다.

날더운디 시원한데서 맛난 안주랑 같이 호로록 하셔유~~기운내세유~
그래서 삼재라 안캅니꺼?

삼차까정만 드시소 ^^
다들 감사합니다.

그래도!내일은 올겁니다 분명!!
선배님.. 날도 더운데 과음은 피하심이 가한줄 아뢰오..
통측하여 주시오소서~~~
ㅎㄷㄷㄷ
콜롬보선배님ㅠ

선배님이 선배님이라카시면 다른선배님들한테는 선배님이라부르지도 못합니다요ㅎㅎ

낼 중복인데 맛나는거 많이드십시요^^
큰 아드님 나이가~~???
ㅎㅎㅎ

날이 마이 덥습니다
쪼메만 드시길~~~^&^*
또 술드시고 싶어서 핑계만들었남유?

오이소~나랑 한잔하입시더!

전 맥주한잔만...ㅋ
옛말에 공짜술 한잔보고 십리길도 간다고 했지요.

저는 백리길도 갈수있는데... ...ㅎㅎ
요즘 술 마시니깐 좀 취하더군요.

전에 술은 안취했는데...

적당히 기분좋게 드세요.
아이고 림자님 마이힘들쥬~~~

이슬이 만한 칭구는 없다니까요 ㅋ

올라오이소 내랑 한잔하게요 당구도 한켐치구요 ^^

쫏겨나기전까지만 드시구 퍼뜩 들어가세요 ^^♡
불쌍한 림자 아우님........




술은 적당히........



9월이 오면 출조 같이 한번 가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앞으로3년은고생해야될듯하네요
불쌍한 분,,,쩝


내 가서 거들면 죽겠지요?
휴...

이젠 술 핑계로 가족까지 팔아... ㅡ,.ㅡ"
아직 인원수 부족입니다
이기회에 막둥이 하나 가지면 분위기 반전 됩니다
우찌 오늘밤 엄지 발가락에 힘을 함 줘 보실랍니꺼 ^^
종희야 니 아부지 니 핑계 대고 술드신다~~~~~~~~~!!!
불야성같은 열대야.
선,후배님들 잘이겨내시어 낼뵙겠습니다.
홧팅!
션하고 행복한 밤을 보내시옵소서 울란바토르 박 선상님^^
끝났는겨.......

아.....그립네요......술이 ㅡ.ㅡ;;
남자분들은 술마시는것조차 배짱이 없는가법니다.
이핑계, 저핑계, 저도 살아계시는분까지도 핑계대고 마셨는데요 ㅎㅎ
오늘이 중복인가

주식사면 중복투자!
고맙습니다 선배님들~
오늘도 하루들 잘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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