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든게 발달하고 변하다 보니 ㅡ청소년들이 무섭습니다 중학생이 키가 180센티를 넘습니다 머리는 텅비었는데 나쁜것은 빨리 숙지되고 발달하거든요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 입니다 골목을 다니다 보면 어린앳된 소년이 입에 담배물고 침밷아가며 여기서 참견하면 주먹으로 맛을까봐 속을 태우고 지나 갑니다 옛날에는 잘타일르면 고개 숙이고 잘못했다 합니다 지금은 욕부터 시작합니다 위아래 없어진지 오래되었읍니다 그래서 입닫고 지나 갑니다 또 소년소녀들은 문제가 많이 있읍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의 사랑의매가 사라지고 교권은땅에떨어지고 학교는 학생에게 잘못을해도 그냥 못본체 해야 된다 합니다 학교에서 체벌이 없어지고난뒤부터 더욱 난장판이되고 있는겁니다 교권은 없고 삐득하면 학교에 찿아와 선생님에게 고소 하네마네 온갖 문자로 테러나 하고 이게 요즘 현실인것 같읍니다 이교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가 걱정 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같은공간에서 숨쉬는게 역겹네요
안타까울뿐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세상인데,
범죄도 늘어 나네요
개탄스럽습니다.
몇백년 형으로
그냥 할 말이 없네요....
처벌이 너무 가벼우니까...ㅠㅠ
아빠가 혼냈더니 아동학대로 자기 아빠 신고했다는 얘기도 들었네요.
우리 중>.고등 시절에는 머리빡>빡깍고 단정한교복에 예의바른시절도있어는데 ..
선생님한테 몽둥이타작을 맞아도 어디가서 찍소리 한번못했던 학창시절
그래요 요즘애들을 군기가 빠저도 너무 빠저어요 .무슨생각에 그런못덴짖을 .너히부모가 불상하구나 .
오토바이 타라고 탄 저 여자의 뇌구조도 궁금합니다
강력한 법제도가 실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