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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질대 앞치기가 안됨니다

원줄낚시대끝 30정도짭게사용하는데 앞치기가  안됩니다

찌  와 추무게를  바꾸어야 합니까

현재  대물체비 7호 사용하고있습니다

한수 알려주세요 


몇 칸 대 입니까?
일단 한 뼘 정도 원줄을 잘라 채비 연결해서 투척해보시고 그래도 잘 안 날아가면 거기에서 10~30cm 더 자르시고 봉돌도 중경질엔 너무 무겁습니다.
오히려 5호 정도로 부력을 낮춰보세요.
42칸 이상은 7호가 적당

짧을수록 가볍게

동일7호 봉돌 사용 하시려면

연습이 필요 합니다

원줄 길이 가감해 보면서 연습
낚시대 칸 수에 따라 줄길이를 조정해 보십시오.
36대 이상일 경우 낚시대 손잡이 칸에서 10cm 정도 아래 봉돌을 매듭하시고 바늘을 달 경우 충분히 앞치기 하실거라 봅니다.
제 경우 40대 이상 그렇게 하고 있고 봉돌이 6호 인데 52대까지 앞치기 가능합니다.
더이상 긴대는 쓰질 않아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윗분들 조언에 적극 공감하구요
봉돌이 가벼운걸 써보세요

줄길이를 찾기 편하게 하려면
관통헝 봉돌로 원줄에 끼우고
스토퍼로 길이 가감하면
좀더 수월하게 원줄길이 찾을 수있어요
1.낚시대의 탄력에 비하여 줄길이가 어느정도 짧지 않으면 앞치기가 안될 수 있습니다.

2. 낚시대의 탄력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의 크기로 떡밥을 달면 앞치기가 안됩니다.

3. 낚시대의 탄력을 이용하지 않고, 그네 태우듯 앞치기 하면 안될 수 있습니다.
원줄을 극단적으로 바톤대만큼 줄여보시면
극복되실겁니다
앞치기에 연연하지마세요. 엘보와서 고생하십니다.
그냥 돌려치세요.
앞치기는 봉돌과 찌 그리고 미끼에 따라 다릅니다

봉돌과 찌 무게를 줄이고 줄을 짧게 묶어 보세요
줄 짧아서 손해볼것 없습니다.

수초밭에서 낚싯대보다 30CM짧게맨 매우 긴 원줄로는 고기 제압이 매우 어렵습니다.
중경질에 7호 봉돌이믄 줄30cm짧아도 수직으로 대 세우면 봉돌이 손잡이 끝까지 올걸요
그렇게 되면 앞치기 위해 뒤로 줄을 당겨도 텐션이 전혀 안 먹히고 앞치기 하는 순간 봉돌이 아래로 처박죠

그렇다고 줄을 너무 줄이면 날아갔다가 돌아옵니다
봉돌 무게를 줄여보세요
부력대비 찌무게 가벼운 소재

봉돌 4~5g

투척방식 변경하게 되면

낚시대 하곤 상관 없게 됩니다. 줄길이는 미미한 텐션만 있어도 됩니다
마부위침 말씀따나 너무 짧게 매면 날아가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참 어렵지만 적당하게 줄여야 하는데
찌 무게를 변경할 수 없다면 조금씩 조금씩 원줄을 줄여서 하는방법이 좋겠네요.
낚시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원줄을 짦게 가세유.
점점 원줄 쭐이다보면 최적치 나옵니다.
전 44대부터는 바톤대 젤 윗부분에 봉돌 마추고
점점 쭐입니다. 수초에서 놀대보니 원줄길어봐야 이득없고
엘보 지름길이더군요.
원줄을 짧게 매셨는데도 앞치기가 안되는 경우는, 초리대 탄성에 비하여
봉돌과 찌, 미끼 등이 너무 무거워서인 경우와, 너무 가벼워서인 경우가 있습니다.
몇칸 대인지는 모르겠으나, 중경질대 7호 봉돌이라 하시니 무거워 쳐져서 안되는 경우로 보여집니다.
봉돌을 조금 가볍게 쓰시고, 짧은 찌로 나노찌와 같이 자중 가벼운 찌를 추천 드립니다.
다른 경우로, 가벼워 날려서 안되는 경우는 반대의 경우로,
봉돌을 대 길이가 길수록 점차 무겁게 쓰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초리대(또는 1~3호대)를 보다 경질성 있는 것으로 교체하거나, 5~10cm 자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 성질을 살짝 변형시키는 것으로, 원래 설계된 대의 밸런스가 좀 무너지는 느낌도 있습니다만,
중경질대로 경질대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나름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제 경우, 34칸 중경질 4번 대가 부러진 김에 테스트 겸 경질성 수릿대 1~4번대를 잘 맞추어 끼우고,
5번대 끝에는 힘을 많이 받을 것 같아서 테이프 등으로 살짝 보강하였습니다.
결과는, 앞쏠림 살짝 있으나 나름 경질성이 좋은 주력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
초릿대를..통초릿대로 교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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