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에 물건 올리고 점심시간에 8분동안 통화로 일요일 오전에 거래하기로 약속.
그리고 저는 당연히 선입금도 안 받고 믿고 일요일에 거래하기로 했던 장소 근처에서 대기 탔습니다.
그런데 너무 연락이 없어 오후1시에 전화를하니 불통
다시 전화를 했으나 역시나 안 받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기존에 파라솔을 팔려고 올렸던 물건에도 문의만하고 거래 확답을 안했던 사람이더군요.
역시 이런 부류의 사람은 안 변하는거 같습니다.
(문자는 확인 후 읽씹 당했네요)
물건은 다시 올려서 제일 빨리 오는분께 바로 팔렸지만 이런 사람때문에 아까운 시간 빼았긴걸 생각하면 정말 짜증이나서 푸념글 올러봅니다.
개매너네요.
문자 한 통이 그렇게 힘든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없군요.ㅠㅠ
인터넷특성상 얼굴이 안보이는상태이고 볼일도없을테니 함부로하는분들 꽤많더라고요 힘내세요~
다 똑같아요
일단 잡아놓고 보자인거죠
막말로 거래야 파기하면 그만이란 개념을
장착한 몰상식들이죠.
이런거에 맘상하면 세상 살기 불변하자너요
참고 웃고 씹고 넘기세요
너무들 하시네
어떤 판매자는 물건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문의를 하면
그냥 씹어 버리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물건을 팔려면 자세한 설명을 하던가~
아니면 문의를 하면 답을 하던가 해야죠.
판매자 나 매수자나 메너 없는 사람 간혹 있는데
서로 예의를 지키고 살자구요.
다름은 얼마든지 인정합니다
기본이 안되있으면서 그걸 다름으로 인정해달라니
그게 환장할노릇인거지요
인생에서 두번다시 마주칠일없게 차단하세요.
특히나 전과(?)까지 있는 사람이네요. ;;
제핸폰에도 차단한사람 여러명있습니다.
이제 그만 잊어버리려 합니다 ^^;;
얼른 잊어 버리세요. 앞으로는 점점 좋은 분들만 만나게 되실 겁니다.
노쇼, 재료값정도는 미리예약금으로 받아야하는
풍토가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
똥매너ㅡㅡ
어쩔수 없다면 계약금조로 받으시면
거래 성립 될겁니다...
산다고 했다가 잠수타는 사람 정말 많아요..
누군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검단사는분 저는 두번이나 4시간씩 허비했었네요
제가 사는 입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