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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 예약을 안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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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산다고 몇분이 전화와서 몇일만 기달려달라고해서.. 거래완료 해놓고 기달렷더니...... 날라온 쪽지..... 제송합니다...ㅡ.ㅜ

저의 경험상으론 예약이 불발안될확률은

포장마차 닭똥집에서 소똥나올 확률하고 비슷합니다
이번에 좋은경험하셨네요.

완판하시기를~~~~~
윗글에서 안 짜빼요~~~ㅋㅋ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닌데요 뭐~^^
덥심더.. 더위 조심하이소
에구..참..

좋은 주인이 따로 있나 봅니다.

편하게 생각 하시길..


아무래도

하얀부르스님 사진을 본 게 아닐까요?
중고장터 초보신가봐요?~^^
제가 안그랬어요...


저는 15일 정도를 기다려 주신 판매자님께

세트로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죵..
아마도 계좌이체하려는 순간 정신이 버뜩 났었을수도 있어요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이걸 왜삿지?????? ㅎㅎㅎㅎㅎ..

부르스님 더위에 잘견디고 계시죠?
일단, 사고 파는게 급히 이뤄지는 장터에서

예약이란게 소용이 있을까요..

예약한 사람은 마음이 상하지 않겠지만

파는 사람은 기분 상할수 있으니 그것 참...;;
중고장터 사실분은 전화후 그날 안으로 입금

기달려달라는분 죄송하지만 패스 하셔야해요^^

완판 기원합니다^^
저도 그기분 알지요

전그래서 중고거래 예약없이

먼저 입금하시거나 구매하러 오시는 분순으로

판매합니다.
저는 예약이라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조건에 파는 것이라면 먼저 연락되서 찜 해서 사가는 분이 임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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