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파시는 분들 양심있고 좋은 분들이 많은데 일부 되팔이들이및 양심 없는 무조건 팔고 보자식으로 중고 시장을 어지럽게 만드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있습니다 턱도 안되는 가격으로 후려치고 그리고 양심 없는 인간들은 실컷 쓰고나서 낚시대 가격이 오른다는니 헛소리 해 가면서 싹 닦아서 얼마 쓰지 않아서 낚시대 상태가 좋다느니 하면서 안팔리면 지가 쓴다고 하고 안팔고 쓸것 같으면 올리지 말던가 사람 간보고 지속해서 올리는거는 몬지 또 가격 슬며시 내려서 지인것 라면서 정말 ????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있네요 중고시장 찿는분들이 좀더 저렴하게 좋은것 쓰고 싶은 마음에 중고 시장 찾는것인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눈살이 찌뿌려지네요
중고품 파시는 분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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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떤분께 화가 나셨는지 모르지만,
잘 해결 되시길 빌어봅니다~~
좋은밤 되세요!!
관심 있는 물건 있어서 클릭해 들어가 보면 중고 물품이 시중가와 별반 다르지 않는 것도 있고
오히려 시중 세일 가격보다도 더 비싸게 파는 분들도 있더군요.
저는 속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그리 팔겠다고 하겠지 하고 무시해 버립니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에 친절한 판매자들도 많이 있더군요
저는 비싼 것은 구입한 적은 없지만 소소한 것들 몇 번 구매했는데
저렴하고 쓸모 있는 것들 구매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느 사이트 중고시장 들어가 보면 다 그러하데요
눈팅하면서 여기저기 발품, 아니 손품 팔아야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고물품 구매시에는 절대 지름신 조심하시고 여유를 가지고 선택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나간 버스나 떠나간 여자 쫓아가지 마라 버스도 곧 다시오고 여자도 다시 만난다"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 급하게 구매하기 보다 여유를 가지고 매매하시는 것이 후회없는 선택일 것 같네요
이두가지의 딜레마랄까요.
중고거래시 적당한 안목과 되도록이면 직거래 통해
확인 잘하시어 원하시는 물품구매하시는것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급히 필요하고 내키지않을땐 새것구매가 나을때도 있고요
좋은분도 많으세요
원한것 구매했을땐 정말 기분좋더라구요
더 많읍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맛이나는 거겟죠
님말씀처럼
그런 인간들도 장터다 보니
존재하겟지만
기본 양심은 지킵시다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끝나고 돌아 와서 야밤에 물건을 받으러 갔었습니다. 직접 왔다고 2만원 빼 주시더라구요^^
그 이후는 거의 택배로 받는데 받침틀, 의자, 앞 받침대 포함하여 가격이 너무 싸게 올라온 것이 있어서 보자
마자 전화 후에 절반 입금, 직접 가서 봤는데 완전 득템 수준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양심과 신뢰가 중요한 데 모두가 내 맘과 같이 않은 것이 문제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