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참으면 백원드림다................... 그러게 거길 왜 가서...... 안 웃은 분 댓글로 계좌번호 주십쇼ㅎㅎㅎㅎㅎㅎㅎㅎ
저런델 올라가게~~~~~~~~ㅌㅌ
양심을걸고 전혀 웃지않았습니다.
위에 계좌번호 남기신 풍로와딩기님께는 내일 백원 보내드리겠습니다.
풍로와딩기님.. 계좌번호는 악용의 소지가 있으니 삭제하시기 바랍니다(적어놨습니다)
쩐댚님도 쪽지로 계좌주시면 내일 백원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른 분께는 보내드리지 못하는점 사과드리겠습니다ㅠㅠ
전 웃었습니다.
그리고. . .
댓글 보고 더 크게 웃었습니다 ㅎㅎ
근데 댓글지우는법을 몰라서요~~ 클났네요 ㅠㅠ
글쓴님 소소한 약속이라도 지키고자하시는 마음만으로 저는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정말송금해주시면 마음의짐이 생길거 같아요.
이렇게 비시즌에 같이 한번웃은걸로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계좌댓글 지워야 할텐데ᆞ ㅠㅠ
계좌를 빼 머것넹~~ 헐~~~~~~~
저계좌로 100원씩 송금해볼까요?
조건은
받은신거 몽땅 연말 불우이웃 돕기성금을
풍로님 명의로 내는걸루 하구요~~
풍로님만 ok하시면 저는 콜~~~~♥
저는 콜~~~
댓글보고 터졌네요 ㅋㅋㅋ
고추장 파는곳인줄 알았는데~~^
그 장이 그장이 아니였네요 ㅎㅎㅎ
배꼽값 내놓으세요...
지금도 처넌 처넌 하는 장사꾼들 있나요
웃기는 것은 처넌 처넌해서 천원을 줬더니
왈 두번 불렀다고 이 처넌이라고해서 그닥 큰 금액도 아니고해서 걍 줬네요 ㅎㅎ
웃어버렸네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