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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스마트폰...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컴터 앞에 앉아서도 폰으로 이것저것 다 찾아보고 있으니...

폰 없으면 어찌 살까...싶네요.

다들 중독이시죠?

일 안하고 농땡이중인건 안비밀~

23-02-08 10:54

진짜 애들한테 뭐라하긴 힘든 수준입니다.
어떻게 살았을까요??

23-02-08 11:25

애들 뭐랄꺼 없어유
나부터 손에서 폰을 안내려놓으니
붕어들이 좋겠쥬.
먹구 뱉어도 폰보느라 시간이 여유있으니유

23-02-08 14:45

이제는 주머니 어딘가 폰이없으면
허전하고 일도안되고 불안하고...

암튼 애들 뭐라할 일이아니네요
지금도 업무중 댓글달고있으니ㅎ

23-02-08 15:08

집에 폰 놓고와서 다시 집에간적 여러번 입니다.
완전 노예죠.ㅠㅠ

23-02-08 18:07

저는 핸펀으로 먹고살다보이...
어디든 핸펀을 가지고 다닙니다.
심지어 목욕탕에 때밀러 가도 수건에 싸들과 들어가네요 ㅡ,.ㅡ

23-02-08 19:22

슬쩍 놓고 나올래두 마눌이 꼭 들려주는 요물이네유.

23-02-08 23:31

ㅋ폰 중독
진짜 맞습니다~

23-02-08 23:49

소방일하시나보네요

23-02-09 03:24

지도 일마치고 힘이 남아잇으면

씻지도 안고 컴터앞에 제일먼저 앉자

월낙먼저 훌터봄니다 ㅋ

23-02-09 07:54

중독 아니네요~~~상독

23-02-09 11:04

우리에게 편의과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없어선 안되는 물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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