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투룸 빌라 lh 거쳐 지금은 결혼12년차에
애 다섯에 34평 신축아파트
나름 성공중...
근데 통장은 말그대로 마이너스마이너스~~~
그래도 애들 보며 힘내는 중.....
자녀가 다섯이나 되시다니,,,
애국자십니다.
꼭 복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재미가 있지요.
돈모으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건강만 하시면 됩니다,
몸안좋아 병원 다니면 모은돈 새는
시간 금방 입니다
둘이 손잡고 알콩달콩 장도 보러가고 ^^
힘들지만 좋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