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중요한글이라 주중에 쓸 글도 있겠군요 .
일부 선택된 분들만 볼수 있을테니까요 ..
주말 낚시하느라 며칠 건너 뛰었더니 상황 판단이 안되네요.
하여간 뭐 다 알 필요는 없지만 서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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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저도 한생각 씁니다.
요즘이 아닌 수 십년간의 온라인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요
갑자기 나타나서 간이건 쓸개건 빼줄듯이 열심히 하시고
사람 처음만난듯 정을 부르짓고 ,오프라인에서도 인연을 이어가시는 분들.
뭐 특정인이 아닌 보편적 이야기 입니다.
그 모든 분들에게 묻고 자 하는데 그럼, 그 전에는 사람들 못 만나셨습니까?
과거의 인연이 있었던 분들에게도 그렇게 잘 하셨나요? 현재도요 ?
가정에는 잘 하시겠지요 물론~~~.
어떤 가정에서 가장이 낚시하는것을 좋아할까요?
그냥 참아주는데 ,거기에 가족이 아닌 타인을 더 생각합니다.ㅠ.ㅠ.
혹 여기에 해당 되시는분 !!! . 5점짜리 인생입니다.
가족과 같이 출조하시는 조사님이라면 예외로 합니다.ㅎㅎㅎ.
짧게 짧게 도배 하렵니다.ㅎㅎ
중요한 글은 주중에 쓰면 좋겠습니다.
타임스퀘어 / / Hit : 2621 본문+댓글추천 : 0
제가 대구에서 태어나 오늘날 까지 삽니다...추억을 한말씀 올리자면...
대구에는 낙동강 지류인 금호강이 있습니다, 그 언저리에 동구에 속해진 무태라는 지명이 있지요
제가 어릴적에 무태라는 그 동네에 금달래라는 예쁜 처자가 살았드랬습니다...가끔씩..아주 가끔씩...
금호강 둔치나 무태를 휘젓고 뛰어 다닙니다..............머리엔 꽃을 달고........................
집에 가서도 그리하고 놉디다 만~^^
무태처자,..,,,,,,,
제작자님!! 안녕하십니까
그 처자를 데리고 삽니다
벌써 나가면 중년이라 합디더......
저는 아직도 생존해 계신줄을 모르고 실명을 거론 하였으니ㅠㅠ
우짜노님~~~~~~~~~우짜면 됩미꺼~^^
무태서 놀던 처자를 제가 데리고 산다구요...
달리말씀 드리면 제 처가가 무태랍니다
웃자고 드린 말씀인데... 제가 죄송하네요
지금은 열음(음식만드는중)중이라서
저녁되어야 답을 할겁니다...
88번종점인 무태를 참 많이도 걸어서 갔습니다
대명동 대구고 앞에서....
하긴 대구 경북 사람들이 낚시를 좋아하긴 하죠
하여간 끼리끼리 어울리더라고요 .ㅋㅋㅋ
전아직 무태처자는 못 보았네요.^^.
차도를 왓다갓다하던 처자잇엇네유~~ㅎㅎ
한강에서 토깽이랑 거북이랑 갱주하는거죠....나잡아봐라~~지나가는 자전거에 밟히지만 말고~~^^
우짜노~~ 잠깐 들렀다갑니다^^
무태에 짐도 2대째 나오신다는 소문이~~~~ㅋㅋ
좋은 한주 되세요....
가입 3일만에 쓸모없는 ? 포인트가 벌써 256 점...ㅎㅎㅎㅎ
30일이면 7,680 점 ..
1년이면 헉 93,440 점 ..
악동님 따라 잡겠는걸요.ㅎㅎㅎ
그것도 자유게시판 이란것이 더 놀랍네요 . .ㅎㅎㅎ
허나!
그많은 인맥도 관리가 필요한데
인맥늘리다보면 기존에 더욱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사람들에게 소홀해 질텐데 오랜만남...친분 쌓기가 더좋을듯합니다만...오랫동안 알고지내면 이상하게 저역시도 소홀하게 도더구만요!
얕은 인맥 많아봐야
깊은친분 몇 있는게좋은거 다들 아시자나요ㅎㅎ
월척인맥도 중요하지만 기존인맥에 조금더충실 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그러다 월척의 세월이 흐르다보면 자
연적 깊은 월척 인맥 나오것지요!
니는 지끼라 나는 내대로살란다
내가 니한테 암것도 아닌데 니한테 내가 뭐라 하것노 니는지끼라 난 내대로살란다!
내역시도 니도 별거아닌데 맘대로 지끼라!
ㅎ
ㅎ그냥중얼거려봤습니다!!
누가 그러데요 욕은 배뚫고 안들어온다고요ㅎ
가족도 아닌 타인도 아닌...오직 낚시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ㅋㅋ
이렇게 머물다 보면 수십년 전의 실력이 나오겠심더ㅎㅎ
남의 글 눈팅만 하다가 우째 하나 올린 것이 주말..그것도 한밤중이었네요.
잘못했습니다.
중요한 글은 주중에....찬성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1/27일 제 올린 글을 삭제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두루두루 보고 모두 생각좀 했으면 했는데
삭제 사과했습니다만,
언제든...
어떤 분이든...
월척회원님께서
보시고 싶으시다면 보여 드리겠습니다.
어떡하면 볼수있나요??
제생각도 요번계기로 뿌리을 뽑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