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 누구는 벌써 물가에서 대드리우고 있는데.....
아침부터 낌새가 이상해서 손전화해보니 내빼고 즈그들끼리 물에 갔다네요.^^
비도오고해서 전 오후에 작업이나 하러가려고 전화했두만 벌써물에가서는, 비가오니
새물찬스래나 어쨌대나 하여간 중증입니다 .
설쪽 소류지는 저혼자 쪼아 보겠습니다.
상황이 좋으면 글을올려서 대구분들 초대하겠습니다.
기대하십시오.^^
근데 오늘비 새물찬스가 맞긴맞나요?
중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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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님 무지 약오르시나보다요
어제 우린 새물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로 밤깊어지는줄몰랐는데.....
그리고 중요한것은 뚝새님의 대물 논쟁 너무웃어서 아직까지 배가죽이 아픔니다
대물꾼답게 오늘은 부디 파이팅하셔서 월척사이트에서 파티함합시다
뭘? 내 보갯또 ^^
오늘 작업하는것도 공개합니다.
대구분한테만요. 설에 공개하면 오늘매로 즈그들끼리 갈까시퍼서....
전 사무실입니다...
열심히 일한 설촌과 문디님.... 떠나라~~~~
작업하신 새 못으로~~~
ㅎㅎㅎ...
이그....뚝새님과 새물님은 문디님한테 손폰이라도 하시지...
문디님 단디~~ 삐지입시다~~~
훌쩍 훌쩍~~~ 삐짐!!!!
ㅎㅎㅎ 아무도모르게 갔다와야쥐~~
설촌님 손맛보면 바로 전화드리져.
그대신 다른 설팀들은 안갈챠주지~
상황이 좋아 대구님들 초대해도
넘 멀어서 갈 분이 몇 명이나...ㅎㅎ
아뭏튼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