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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생각한 내가 왕이라면

중학생이 생각한 내가 왕이라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렇게 했으면 좋겠네요


중국 처럼 바다에 배태우고 가서 일렬로 세워서 총살 하는거
생중개 하면 확줄을텐데..라고 가끔 생각 합니다...
위의 글이 제발 법으로 지정될 수 있게
하늘에 계신 하늘님과 천지신명님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형을
제대로 집행이라도
하였으면 합니다,

법이 너무 약해 범죄가 많이 발생합니다,
위와 같은 원글 백번 찬성합니다,
이런 학생이 법조계의 큰 인물이 되어야 겠습니다.
멋진놈이네요.
그 나이에 그런 생각을 할수 있음이~
현 입법자 국개의원들보다 낫는 발상이네요.
대한민국 국민 50%이상이 진정으로 원하는 법이지 싶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 감입니다.
저렇게 하면 범죄가 많이 사라질듯
좀 지나친 부분과 잔인한 부분은 있으나
내 행동에 대한 책임(벌칙)이 어떻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를 하고
있으면 범죄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법을 가지고 여기저기 마사지 하는 것들 부터 제대로 뿌리를
뽑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정치인 연예인들은 두팔없는 사람이 많을듯 ㅋㅋㅋ
맨마지막 말이 예술이네요!!!
정말이지 명언입니다!

"인권은 인간을위한 권리이지
인간의 모습을한 쓰레기들의 권리가아니다"

이 다음에 꼭! 훌륭한 사람이되어서
이 나라의 법을 꼭!!! 바로잡아 주시길...
얼마나 우리나라 법이 개 법이면 중학생이 저런 글을 달았까요
법을계정 할때국회에서 상정하긴 긴세월이 걸립니다
국회의원들 조금 이나마 좋은쪽으로 법을 상정 하고 노동 법이나 국민들의 죽 고사는 법을
계정시 않 하거나 시일이 만이 걸린다고 발뺌 하고 그러죠
도데체가 국민들이 어린 갓난쟁이 들이 얼마나 죽어야 되는것인지...
이정부 한탄 스럽네요..
저놈 판사 하다가는 대한민국에 비명소리 끝일날이 없겠다
어여 키워서 국회로 보내야 겠네요.
구구절절이 옳은 말입니다.
울 나라법은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니라
가해자를 위한 법입니다.
제발 저대로 법이 개정됬으면 범법자들 만이
줄어들겠지요.
어여 커서 국회로 나갔으면 좋겠내요
백번 공감가는 말이네요.
대한민국 법이 개XX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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