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은 안면 있는 사람과 "친밀감"을 확인하는 말로...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대화"를 이끌어 내는 말로 사용하지요.
"안녕하십니까?"라는 한마디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저는 생각하며
"인사말"은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말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격"이 급한 사람들이나 서로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지례 판단 하는 것일겁니다.
성급한 판단은 반듯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오해는 불신을 부르며
불신은 스스로를 곤경에 빠뜨립니다.
보이지 않는 넷상이라 하여 은근이 상대방을 하대한다면
이 또한 본인을 깍아 내리는 행위일 것입니다...
↓요밑 "테클"이란 글을 보고 몇자 적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댓글 인사"^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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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님 말씀에 한표 추가드립니다
악플보다는 선플로 댓글을 올려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이라면 심사숙고하여
선플의 생활화가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권형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심사숙고하여 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 대~~~~~~~ 차~~~~~~~~렷
받들어~~~~~~~~~~~ 총!!
"오~~치"
오래간만 입니다.
"맑은물" 회원분들 모두 안녕하시죠.^^
"5치부대"는 작년 예깁니다.
올 해 부턴 부대명이 "5치 특수전부대"입니다.ㅎㅎㅎ
입~~~~~~~~찔!!
오~~~~치!! (X)
입~~~~질!! (0)
전 절대로 성급하게 행동하고 글을 남기지 않습니다.ㅎㅎ
다만 선플은 기분이 좋게 만들지만
악플은 좀 씁쓸하죠..
그래도 아무 관심없는 무플 보다는 악플이 더 좋습니다..
악플이라도 달리면 한번 더 생각해 볼수 있으니까요..
글이란 분명 자기의 의견과 달리 전달될수가 있으니까요...
즐거운 인사에 동참합니다.
앞으론 월척에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 해도 서로 얼굴보고 활동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해도
기본적인 예의와 존경 배려는 분명 갖추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월척지에서 따뜻히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연말 연초 쪼매 바빠서 역락도 못드리고 그렇습니다
(그런 핑계되지마 ~~~~~~~)
저는 요걸로 쭉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권형님 감기 조심하십시요~
길 미끄럽습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우시길 ..
충성
말을 아껴야 할듯싶어 인사만 올리고 갑니다..
전 원래 말이 없어요,,ㅎ
추위에 건강히 잘 지내시죠.
모든 분들.
낚시터의 쓰레기를 줍는 형식으로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에서 꼭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