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 2004년 1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군요...
즐겁게 새해인사를 나누던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다음주가 되면 벌써 2월이라니...
2월이라면 또 생각 나는것 하나
바로 발렌타인데이...
지금부터 준비해야되겠어요...
우리 월척 회원님들께 드릴 달콤한 쵸콜렛을 하나하나씩 사둬야지...
아세요?
누군가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은 지루하지 않다는거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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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코한 초코렛!
달콤한 사랑!
기다려봅니다.
음.. 발렌타인 데이라...
전요.. 초콜렛안에 술 들어 있는 거 있잖아요..
그거 주세요.. 이번에도 안 주면..
저수지에 퐁당 빠져 둑어버릴껴...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드리믄 초콜렛에는 떡붕어가 들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