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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들되십시요!!

♥♡꼬마와 선생님♡♥ "선생님! 제가 퀴즈 하나 낼테니 맞혀보세요. " 초등학교 4학년인 한 꼬마가 수수께끼라며 갑자기 문제를 냈다. "5 빼기 3은 뭘까요?" 한참을 궁리했다. 넌센스 문제 같기도하고 아니면 무슨 의미가 내포되어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별의 별 생각을 다한 뒤에 "글쎄......"라고 답했다. "굉장히 쉬워요. 5빼기 3은 2예요" 선생님은 피식 웃음이 났다. 꼬마는 또 물었다. "그 뜻은 무엇일까요?" '하! 이건 또 뭐야?' 혼자 중얼거리며 생각에 잠겨있는데 그 꼬마 하는 말이 걸작이다. "오(5)해를 타인의 입장에서 세(3)번만 더 생각하면 이(2)해가 된다는 뜻이랍니다. " 누가 내게 욕을 할 때는 그럴만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보자. 이해가 되면 분노가 사라진다. 이해가 되면 내가 편해진다. 5빼기 3은 2~!!! 삶을 새롭게 하는 커다란 힘을 가졌다. 꼬마는 신이 나서 퀴즈를 하나 더 냈다. "2 더하기 2는요?" 선생님은 가볍게 알아맞혔다. "4지 뭐니" "맞았어요. 그럼 그 뜻은요?" 하고 되묻는다. 또 한참을 궁리하다 모른다고 했더니 그 꼬마는... "이(2)해하고 또 이(2)해하는게 사(4)랑이래요" 라고 말한 뒤 깔깔대며 뛰어간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이해하고 또 이해하는게 사랑이라니.........' 내친김에 4+4=8 도 맞춰 보실래요? 사(4)랑하고 또 사(4)랑하면 팔(8)자도 바뀌는거랍니다~~^.^

이런~~~~~~

이러니 림자는 내사랑이지~~~~♡♡♡
넵...

그림자님


좋은여자 소개시켜주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ㅎㅎㅎ
얼쉰들 와 이카십니까~?!?

맛점들하십시요^^"
아이 죵말!!!

일전에 제가 쓰먹었던 숫자놀이였는데용....ㅋ

다시 읽어도 좋슴미도........^^
얼쉰이라면..

랩..아자씨
소풍 아자씨 이야기 하는거 맞지예?


저는..아직 어려서...끄덕끄덕

ㅎㅎㅎ
국수 언제 먹으러 가면 되나요~~~~~~~~
노벰버레인 대선배님

고참중에서도 바로위 고참이 무섭다고 합니다

시키실일 있으면 바로 실행 하겠습니다~~ 충성~~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 팔자가 바뀐다는~^^

좋은 날 되십시요~~
신랑&신부님이 좋으시다면

달랑무님께서 주례를 ^^
축가는 제가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졋어요"!
랩퍼님

뭔 대선배..걍..칭구 ㅎㅎ
축가는 저도 부르겠습니다.

김건모의 잘못된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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