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짜바라기님,산골붕어님,쌍마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포항서 공수해오신 맛난 회 밤은 익어가는데 술도 익어가고 삼겹살도 익어갑니더 푹 자고 일어나니 제자리 자동빵도 안되고 산골붕어님 8치 두수 요 아방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몰러유 며느리도 몰라유.
저는 갈비찜 묵고 싶어용
외지 회원님을 따스하게 맞아주신 붕춤님! 산꼴님! 감사드려유~
지는 미워서 가믄 청소나 시키겠쥬? 흥~!
남은 시간 안출 하셔요 ~~ ~ 부럽습니다 부러워 ㅜㅜ
나도 억수로 회가 묵고잡은디~
욕 봐심더~
정말 부럽습니다~
삼겹살....
식사 시간이 다가오니..너무 배가 고프고..
막 먹구 싶어지네요ㅠ.ㅠ
혹시 저도 저런 대접 해주시나요?? ㅋㅋ
팔도 여행이나 한번 해볼까 싶네요..
언제 창평지에서 1박하고싶어요 ㅎ
지금 옆에 와이프가 말합니다
실물보다 사진이 쪼메 낫네ㅋ
이럽니다ㅎ
5짜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