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물가에 갔는디 입질도 읍고 에라이~~~ 개집이나 손보자하고 집에와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단순하던 개집이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2층구조로 오름판을 만들어주었더니 신나서 오르락 내리락 뛰어다니네요. 파렛트 6개 2마넌 각파이프 1마넌 3마넌 들여서 해주고 나니 굳이네요 요녀석이 40kg입니다. 제가 올라다녀도 멀쩡하니 무너지지않겠쥬~~~~
담장을 넘거라~~~~~~
역시 손재주는 좋으십니다..
팔자여 팔자`! ㅎㅎ
개팔자는 상팔자고`~ㅋ
인물 아니 견물이 좋습니다
잘생겼어요
틈 날때마다 챙기실만 합니다...^^
믹스견 한마리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