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네요ᆢ더 이상 장비는 끝이라 다짐해봐도ᆢ 좌대며 받침틀이며 파뱅ᆢ 끝이 안보입니다 월척님들은 지금당장 100만원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어디에 투자하겠습니까ᆢ 저는 사고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한우 투뿔 한바구니 사서 이박사님이랑 쫀대비님이랑 붕애님이랑 초대해서 꿔먹어야지요...ㅎ
ㅎㅎ 한우 투뿔 얻어먹으러 가겠습니다
부디 100마넌 주우셔서 연락 주십시요^^
꽁돈이 주어지면...
받침틀을 제작하고 싶네요.
나만의 받침틀...
요즘 부쩍 기성품보다 내 기호에 맞는
받침틀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요즘 눈에 들어오는 받침틀이 있네요ᆢ젠장
나머지는 두고 낚시갈때 쓰고 싶읍니다.
떡밥사고 ,소주사고,등등 ㅎㅎ
다루기는 힘들겠지만 좀 더 멀리 던지고 싶은 욕구가 ㅋ
전 있는장비도 안쓰는게 있어서 장비에는 욕심 없습니다.
뭐 남들이 보면 허접하다고 할지 몰라도 쓰는데 불편 없거등요.
그나저나 붕애님이 백마논 주는거 아니었어요?
ㅋ
1.교체를 할 것이 있네요.
2.의자.발판.기타.등등
맛난 것 사 먹고 싶어요.
장비는 섶다리 하나 있으면 더 필요하나요.?
짐만 많아질 뿐입니다.^*^
제 하루 용돈 몽땅 털어야 되는 거금입니다. ㅡ,.ㅡ)
많군요.ㅎㅎ
장비가 너어무 많아서리...
현재 30대 운용중인데 아무래도 더 있었으면 해서 좋은대로 10대 추가할듯 합니다.
전 좌대나 받침틀 업글하는데 사용할듯하네요.
그럼 편하게 1년동안 매주 갈수있지 않을가요?
가라고는 해도 눈치보입니다 백만원이면 매주가도 덜 미안하지 싶습니다
편하게 묵고 자고 좀더 여유로운
취미를 위해서요 ᆢㅎ
뭘 바꾸지?
어디다 투자를 하지?
찌? 가방? 텐트?
햐~ 안해도될 고민을 하고있습니다~ㅠ.ㅠ
현재도 만족 하지만 자동다리의 유혹에
자꾸 흔들립니다ㅜㅠ
왠지 대한민국 아빠의 서글픈 이야기이네요
연못까지 팔수 있다니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