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들어가신 월하님 씨마리... 붕애성아님...새벽에 한마리 건졌다는... 진우아범님과 하얀비늘님...오전에 합류...대를 펴시고.. 담구면 8치, 9치라는데... 부대장님 우째 안될까요..전지훈련으로... 좋은 인연과 함께 안출대박 기원합니다....
컨디션충전점하고 오후에 다른곳으로 출조길에올라볼가합니다.
주말인데 집에있어도 궁뎅이만배기는건 마찬가지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