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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데스크로 가려고 합니다!

청강룡 출시를 기념삼아 데스크에 들러 한 잔 해야되지 않겠수? 비도 적당히 오는 것 같고 축하하기엔 안성마춤인 샘이지요! 기다리다 반가워 가 보고 싶습니다. 낚시대가 모자라서도 아니구 나빠서도 아니구 알아보고 싶어서인데 나보고 돈 많은 사람이라고 하면 어쩌나? 장비 메니아니 어쩌니 하면 어쩌나 겁이 납니다. 욕은 사절입니다! 늙은 내가 무엇이 어떠해서 무엇을 바라리요! 젊은 이들이 좋은 것을 발명하시면 덩달아 좋고 꿈이 있는 사람이 새로 좋은 것을 개발 계발하시면 내가 한 양 좋고 앞 길을 밝혀주지는 못 할지언정 막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압니다. 하시고는 싶어도 좀 비싸다. 이해합니다. 그러시겠지요.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구입하시면 어떨까요? 몇 번인가 잃어버리고 새로 하나씩 구입하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이제 욕심만 내시지 마시고 즐기시면서 형편 닫는데로 낚시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인생 평가도 아니구 낚시 실력 평가도 아니 잖아요. 더더구나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평가도 아니 잖아요 낚시가! 옛날 박통시절이라면 이해가 됩니다. my car시대에 무슨 소립니까? 이해가 아니 되어서요? 언제부터 차 타시고 다니셨습니까? 우리 형편에 그럴 여유 있다고 생각하신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당연시 되면서 차가 2대 3대인 가정이 얼마나 됩니까? 나무라시렵니까? 재 뿌리는 사람은 되지 맙시다.

수파님 !
약주 많이드시지 마세요.
오늘도 즐겁고 좋은 시간되십시요
존경 해 마지않는 수파님!!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나의 언행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실천하는 사람은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고요.
세월이 흐른뒤에 청강용의 평가가 나타나겠지요. 우리는 너무 성급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더 월척의 청강용 출시를 감사합니다.
수파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물가에서 뵙기를 .......
수파님...

재 뿌릴려면 나무를 태워야하고 다 타고나면 재를 걷어들여야하고..
망태기에 담아야하고...
좀 일이 많아 피곤해지네요.

그냥 전 순리대로 웃고 살렵니다.
미친듯 웃고만 살아도 모자란 세상......

수파님!
한 잔 올리겠습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있는게 인간 입니다,
낚*선님처럼 눈치나 보면서 사는 세상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낚*선님 월척에서 스타 됄일 잇읍니까?
&님...
어지간하고 돈 드는것 아니면 아이디를 밝히고 말씀하세요.
코딱진지 뭔지 모를 암호로 말씀하지 마시고요.
한 말씀만 드릴까요.
&님도 저도 다 흘러갑니다.
월척에서 제가 영원할 것도 아니고 세상에서 &님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모든건 한순간입니다.
즐낚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더욱 감사하구요.

어찌하면 좋은 일이 될 수 있겠습니까?
묻고 싶은 말씀입니다.
우리가 인정하지 못 하면 다른 사람들은 더 하겠지요.

외국의 이야기들을 많이 하십디다.
어느 외국이 우리 나라 처럼 깎아내리기만 합디까?
오히려 반대로 찬양하고 부풀리기를 하지 않던가요?

자중하시고 좀 더 신중합시다. 부탁드립니다.
수파님
여전히 건강하시죠?
데스크에 오신다길래 제 가게랑 별로 멀지않는 거리라 직접가서 뵙고 싶지만
오늘따라 가게 볼 사람이 없어서
세벽까지 꼼짝없이 가게 봐야 할 형편 입니다 -.-;;
일전에도 데스크 오셨다는데 늦게서야 알게 되어서 찾아뵙지 못했읍니다
편안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잘 다녀가십시요

낚*선니~~~~~~~임
쌈하지 마세여 ㅎㅎㅎ
열 받지도 마시고여
그냥 웃으면서 살아 갑시다
하~~하~~하~~ 이렇게.....................^^



광신도들은 있게 마련이고 그러하니 사이비 교주도 생기는 게야
나중에 꿈에서 깨어 이게 아니다 싶을땐 버스는 지나가고 난뒤인기라
그렇게 흘러 갑린 인생은 또한 부질없이 느껴지고.....
많은 사람들이 한 마디씩 할땐 다 이유가 있는 기라
귀막고 눈 가리고 있으면서 자기 위안만 하지말고 대문 밖에서 짖는 똥개
소리에 한번이라도 귀 기울여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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