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잠시 나갔다. 더워서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밖에선 아이스하드 하나와 그늘 아래에서 노가다를 하시며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지금 부산의 모습입니다...
공장에서 일해야하는디
기냥 사무실 에어컨 밑에서 죽치고 이씀당...
지금은 시원하고요...밤엔 창문열면 추워서 못잡니다^^
ㅡㅡ;;
지렁이님 바람 단단히 나셨군요 헥헥헥
전 쑤구리 입니더
어찌 저 사진만 보고 여관인줄 아셨는지???
저도 궁금해서 조금전 담배한대 피면서 가봤습니다. 역시나 여관이더군요....
역시 꾼은 꾼을 알아~보~시~는~거~~~같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시원한편 입니다
수박 화채 까증 먹으니 입안이 얼얼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