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던 월급 병장기준 120배네..... 어떤 간부 시낀지 기억은 안나지만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까지 준다고, 감사하게 살라넘 생각나네요..
특히 밥쳐먹고 쌈질만하는 국회의원들이나 할일없이 어깨 힘주는 도,시,군의원 나부랭이들 주는 세비로 청춘 불살라 군생활하는 애들 더 줘야합니다.
세월이 유수같네요...
이병에서 병장까지..계급별 천원차이 월급받던 시절..ㅋ
동기4명이 합쳐서 방석집갔다가 외상값 3달만에 갚았네요 ㅎㅎㅎ
먹여주고, 재워주고, 돈까지주는거다필요없다고 ~~
집에나 보내달라고 ~
정말 세월이? 금시가네요
소대비 내면~~
정말 예날 이야기네요
더 더 더줘라~~~
사회복무요원 20일 출근해서 군인 봉급보다 8800*20)을 더 받어요
병가를 제대할 때까지 30일 다 쓰는 거 같아요
올라서 10000받고 전역했네요
그래도 보나스받으면 따듯한 커피마시며 다순이 궁디만지구 했었는디......
지금 생각하면 담배값인디...
IMF때문에 우유도 일주일 1번 배급..
월급도 안오른 불운의 ...쩝
국채발행하면 되니
팍팍줘라 뒷돈주고도 표사는데
뭔짓을 못해
그까이꺼 뒷일이야 폭망하던 말든 내로남불에 오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