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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십니까?

회사? 가게? 아님?? 만약 님께서 지금 물가에 앉아계신다면 세상잡사 초월한 풍운아요 이렇게 멋진 날 가출한 행운아십니다. 불초혜강은 탈옥 감행하다 끌려와 고추 모종 비닐 깝니다. 된장 ~ 이느므 바람 !

헉! 부럽습니당 ~ 악덕마님이주먹밥 한덩이로 오후 내내 부려먹을 심산인가 봅니다.
그림좋습니다! 이런 포인트서 꽝치심? 조과 공개합시닷!
마님 국수 삶어러 간새 그늘에서 땡땡이 ~ 새참 시간만 기다립니다.
^^~
밤새 잠한숨못자고 빈손으로돌아오는것보다
훨~났습니다 선배님.
우리들에게도 볕뜰날은 오겠지요ㅎㅎ
정확하게는 산중에있는 화장실안임다
요맘때 항상 하는 일이 있습니다.

꼼짝마 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똑같은 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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