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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날씨가 업청 덥네요 건강 유의 하세요
거가 어디유?
사우나도 아니고 43도라니
거 어댑니까?

여기는 선선허네요.


일 끝내고 삼실 뒷산 데크길 6,000보 걸었는데 날이 선선해서 땀이 날듯 말듯 합니다.
여기로 피서 오세요.^^
야간 근무하고 이제 마칩니다.

경기도 이천 그늘하나 없는곳...

황무지에 건물 올리느라 꽥 하겠네요.

매년 겪지만 올해는 유난히 더 힘든거 같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주물공장이나 가열로 주변인가요?
높아도 너무 높네요.
빨리 피신하시길..
아무리 젊다 해도 무리하지 마세요.
그러다가 쓰러지십니다.
저도 힘에 부칠 정도로 하고 싶지 않은데

공정 계획과 휴가철 인원부족으로 인해

피치못해 할 수 밖에 없었네요 ㅎ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먹고 살자고 하는데

저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 생기면 그렇자나요.

그래도 깔끔히 다 처리하고 나오니

몸은 뜨겁지만 마음은 홀가분 시원합니다~^^

불금 한번 달려 볼까합니다.

주말엔 또다른 시련이 남았으니... ㅎㅎ
루피님~고생하셨습니다!!
말씀 멋지십니다!!
루피님
오늘 같은날 스라브 탄건가요?
오늘 오후에 스라부타면 거의 죽음인디....-_-
고생했습니다...^^
심들면 나한테 연락하슈`~
가 잔소리라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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