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한수저 거들러 왔십니다....
오~데서 동거니~동거니 ... 해쌋길레...낼 불르는줄알구 냉큼 달려왔더니만 .....
허~~그자리에 둔자네가 터~억 허니....쩝!!김치국만 한사발.......켁
그라고,
이~쁜 꽃들허구는 전~혀 어불릴것 같지않은......소풍 칭구~~~~~~
솔직히 말허슈?...오데서 낼름 허신거유?...혹 ~ 붕춤성님~야생화 농장에서~쓰~윽!
내두 요즘 공들이구 있는넘이 하나 있는디....함봐유~~~
구멍난 플라스틱 물통에 .... 하우스 비닐 깔구 ......힘겹게 싹튀웠지만...
어때유? ....홍련의 오밀조밀함이......수더븐한 우리네 세상살이 같지 않습니까?...
홍련꽃 이~쁘게 피는날...그날......이야기 보따리 한번 풀겠습니다......
선배님..후배님...양띠 갑장님들....건강들 허십시요....
*****28년전...동거니라 불릴때의 제 모습입니다......흐~흠!!!!!!!!!**********


지금 제정신이야??........너 돈거니???......(이 돈거니요)
눈매가 아주 날카롭습니다.
전 모릅니다 그런분들...
양띠라...호랭이랑 동갑들이시구만요.
아휴...양은 무신...호랭이더구만요.
무서워서 오금이 다 저려요.
갑장동지뉨
오랜만임미더 ^^
자주오시어 우리 양띠 세력을 확장하입시더
음...신교대 조교가 생각나는 인상이십니다 ㅎ
저도 67년 1월 4일생임더
비암들 다 어데갔나......?
여기있소!!!
그런데 내사진 올리면
모두 걱정이 되서 참아 보겠소^^~
모든이에게 희망을~~^^~ㅎ
참으시게,,,,,.제발
자칭 동거니 라고 하시던분들
진짜 원빈보고 어떤 반응일지 궁금은 하지만,,,
소박사님 봐서 참게나,,,,,
카독으로
모르는 전번이 막 뜹니다
우째야 쓰까!!!
희망을 주고 싶었는데~~~^^
꼭 봐야 쓰것소!!!ㅎ
먼 일 있습니카?
잘섕긴 사람은 왜 자쿠 보자캅니카?
바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