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과 처음으로 도심관리형낚시터가아닌 야생비스무리한곳에가기로하고 고고씽~~~! 조과를 기대하고 밤낚시를 하려고 갔지만 자리가없어 다음날을 기약을하고 잠을청하고 아침일찍일어나 오전낚시 꽝 그리하여 조과의미련없이 감사한 여친님께 봉사하는마음으로 음식과 술한잔하고 기분좋게 휴식을즐기고 도심으로 돌아왔네요 당근 조과는 꽝!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12-27 10:00:44 유료터스마트조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즐건 시간많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