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올리신 사진의 장소는.....주 진출입로 화장실옆의 사진입니다....저도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곳의 쓰레기들은 두곳 행사에 참여하지않은 개인출조객들의 쓰레기인듯 싶습니다
저도 지난주말 조구업체 고객감사대회 행사에 참석했답니다
조구업체 행사에 참여하신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각자의 낚시자리에서 주변의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본부석으로 가져왔고
저또한 한봉지 수거하여 본부석으로 가져왔습니다
조구업체에서는
나름의 뜻있는 행사를위해 환경봉사상으로 적지않는 상품들을 아끼지 않으셨으며
분리수거가 완전히 끝난후에야 계측시상과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본부석에 쌓인 쓰레기들을 열심으로 분리수거하시는 조사님들의 모습을 제가 폰으로 촬영한게 있어서
오해를 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실까봐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쓰레기문제....우리 모든 조사님들이 다함께 노력해야할 어려운 숙제랍니다
다함께 노력하시자구요
안산의 호수아이 랍니다
양측외 쓰레기 똥꾼들의 소행이군요
그럼 그렇죠.
조구업체 대회에서 그랬을리가...
쓰레기 분리수거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정도의 쓰레기가 나온다는건 씁쓸하게 하네요.
진짜 몰지각한분들 각성해야 됩니다.
정말로 부끄러운 행위를 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오해 푸시는 모습도 좋습니다.
그러게요. 오해는 풀면 되는것이네요.
소주pt한병^^ 외에 물병,음식(컵라면 커피봉지 과자봉지등...) 낚시용품, 부탄가스통
마누라의 정성어린 반찬그릇, 빈담배갑담배꽁초, 떡밥잔여물..... 모두가 쓰게기입니다
까짖꺼 담아오면 됩니다.
약간의 지구촌마인드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인데..
그것조차 못하는 인간들이 낚시를 한다고 너도나도 설레발을 치고있는 햔실입니다
낚시라는 의미를 먼저 생각하고 여유와 풍요로움을 바탕으로 즐기고 책임지는
그런 낚시인이 되어야 진정한 꾼이 아닐까 합니다.
나도 동호인 모임땐 회원님들께 주변 쓰레기 모으는걸 부탁해
수거에 만전을 기합니다
대체로 개인 꾼들의 소행임이 느껴집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모두 화이팅 !!!!!!!!!!!!!!!
를 가져가면 철수하면서 이상하게 봉투에 먼가를 꽉채우고싶은 맘이 생깁니다 꽝치고나면 더강하게 생깁니다.자연스럽게 발길이 주변쓰레기쪽으로 가게됍니다
본인이 발생시킨쓰레기는 본인이 되가져갑시다.
누구한사람의 의견이 가중되기도 하고 사실관계를 모르는이들도 비판에 동참하게되고..
아마 2~3일이 지난후에도 자리에 계셨던 분들의 오해를
풀수있는 의견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파장은 더커져서
그후엔 걷잡을수 없었을겁니다
좋은취지의 의견을 월척추격자님께서 올리셨지만
한순간에 그조구업체 공개하라 라는 글로써
범인은 그조구업체가 되는것이지요
전국 어딜가나 쓰레기문제 심각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10명중 9명은 잘 치우는 낚시인들 입니다.
편견일 수 있으나, 똥꾼들 대부분은 낚시를 전문 취미로하는 사람들 보다 그져 하루 낚시겸 물가에서
지인들과 한잔하러 온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무리 쓰레기 가져가라 말해도 싸움만 일어납니다.
심지여 폐 가전제품등 집 쓰레기까지 버리더군요.ㅠㅠ
이런 사람들을 말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신고정신 입니다. 쓰레기 투기 및 차량 사진촬영 후 관할지자체에 신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쓰레기 문제로 낚금하는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대책 입니다.
낚시취미가 등산취미를 앞서고 있다는 신문기사 보셨나요? 대략 낚시취미 인구가 600만명 이라고 합니다.
주변 상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상주보 근처 풍양면사무소 식당에 가보세요. 점심시간에 낚시인으로 가득합니다.
만약 상주보 낚금을 원한다면 풍양면 식당주인들에게 물어보고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낚금이 능사는 아님니다. 대안을 찾아야죠.
같이갔던 형님과 7봉지를 주워서 다함께 분리수거를 열심히 했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