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화성둠벙으로 낚시 갔을때 황당함......
2.1칸대에 딱 맞는 수초구멍을 발견하곤 바로 낚시를 펼쳐 투척을 했는데 찌가 계속 발라당 눕는 겁니다..
이상하다....수심은 80센치 정도 박에 안될텐데 하면서.... 찌를 올리려고 하는 순간....
원줄 윗쪽 스토퍼가 한개도 없네여.....이런 황당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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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빼고 자라는 은둔자님의 조언을 실천하려 했으나 잠이 안오네요....
짬뽕먹고 땀 빼려고 했으나 ...아무런 맛이 없어 이것도 실패........
잠시후 약먹고 누워봐야 하겠습니다....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지난주 화성둠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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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얘기래유, 이게? 그러길래 채비를 잘해야지유...
내가 안 없앴어요 ㅠㅠ
유동 제대로 주셨네요..푹좀 쉬셔요~ㅎ